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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 책
엄마의 말 연습
글쓴이
윤지영 저
출판사
카시오페아
출판일
2022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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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지영

아들과 딸을 키우는 엄마이자 부모 교육 전문가. 18년간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두 아이를 키우면서 마음의 힘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삶의 크고 작은 순간을 통과하며 조금씩 길러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누구나 친구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초라해지고, 실패와 좌절의 순간에 자신이 미워질 때가 있다. 그런 순간에 아이들이 자기 마음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지키며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오뚝이샘’이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유튜브 등에서 교육 콘텐츠를 나누고 있다. 따뜻하고 현실적인 조언으로 인스타그램에서 20만 명이 넘는 독자의 공감을 얻으며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든든한 마음의 길잡이가 되어 주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엄마의 말 연습』, 『아이가 친구 때문에 울 때』, 『아들 엄마의 말 연습』, 『오뚝이 육아』, 『초등 자존감 수업』, 『초등 자율의 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엄마의 말은 순간이지만, 아이의 가슴에는 평생 남습니다.”
인스타그램 170K 팔로워, 100만 좋아요 엄마들의 선택
『초등 자존감 수업』 오뚝이샘 윤지영 작가의 엄마 말 처방전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사람들은 ‘사랑’을 말한다. 그중에서 가장 고귀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을 꼽는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에는 조건이 없고, 제약이 없으며, 유통기한도 없기 때문이다.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러나 육아를 하는 엄마들의 현실은 조금 다르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은 아이지만, 밥상을 차려주면 엎어버리고, 옷을 벗으면 아무 데나 던져두고, 애써 친구를 집에 초대하면 장난감을 두고 싸운다. 숙제하기 싫어서 온갖 변명거리를 창작해내고, 비싼 돈 들여 학원에 보내주면 다니기 싫다고 한다. 그런 아이에게 엄마는 사랑을 속삭이기보다 분노에 찬 말을 내뱉기 일쑤다.

“내가 너 그러지 말랬지! 정말 말 안 들을래? 나가! 나가서 네 마음대로 살아!”
엄마의 말에 아이는 금세 주눅이 든다. 그리고 엄마는 후회에 빠져든다. 상처를 주려던 건 아니었는데…….

베스트셀러 『초등 자존감 수업』을 쓴 윤지영 작가의 신작 『엄마의 말 연습』은 이처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에 없는 말을 내뱉고 후회하는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초등학교 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윤지영 작가는 직접 아이들을 키우면서 경험한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상처 주는 말이 무엇인지, 반대로 아이들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존중의 말’은 무엇인지 연구하고 분석해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특히 이 책에는 잘못된 말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솔루션과 다양한 예시가 들어 있어, 말하기에 서툰 사람도 따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존중의 말을 입에 익힐 수 있다.

아이는 부모의 말을 통해 사랑을 느끼고 세상 사는 법을 배운다. 오늘 사랑하는 아이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자. 그리고 『엄마의 말 연습』을 읽으며 진심을 전하는 법을 익혀보자. 씩씩하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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