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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소녀와 진실의 문
글쓴이
박기복 저
출판사
행복한나무
출판일
2022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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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기복

“ 공부하는 재미를 발견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 그것이 1등급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박기복 선생님은 공부의 고통을 공감으로 치유하고 성적의 한계를 돌파하는 청소년 멘토입니다. 오랫동안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은 『국어 어휘력 만점공부법』을 비롯하여 소설과 청소년 공부법을 넘나들며 30만 부모와 학생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왔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흔들리는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따뜻한 작가입니다.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는 전국 교육청과 도서관이 먼저 알아본 소설로, 아이들의 일상과 고민이 그대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교과 지식을 소설로 풀어낸 『수학탐정단』과 『과학추리단』 시리즈가 증명하듯, 지루한 공부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그 섬세한 시선과 25년 공부법 내공을 한데 모아 『국어 어휘력 결국은 수능이다』를 펴냅니다. 아이들의 헷갈림은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단지 매듭을 풀지 못했을 뿐이라는 믿음으로, 고등 국어라는 높은 벽 앞에 선 중2 아이들에게 가장 확실한 용기를 줄 것입니다.
저서로는 『국어 어휘력 만점공부법』, 『고사성어 만점공부법』, 『철학은 엄마보다 힘이 쎄다』 등 다수의 청소년 공부법과 청소년 소설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상처 입은 소녀의 치유와 성장 이야기를 판타지 소설로 만나다

청소년기는 영혼에 상처를 입고도 상처인지 인지조차 못 하는 시기다. 이 소설은 가까운 사람들로 인해 자아를 잃어버리고 상처를 입은 한 소녀의 치유와 성장 이야기를 현실과 판타지를 결합하여 흥미롭게 그렸다.

주인공 은별은 일곱 살에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 거짓말이 보이는 능력이 생기는데, 그 능력은 은별에게 축복이 아니라 저주였다. 은별은 진실하지 못한 부모님과 버릇처럼 거짓말하는 친구들로 인해 세상을 믿지 못하는 불신의 늪에 빠지며 깊은 상처를 입는다. 그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국 자해를 하고, 부모님은 은별을 이모네로 보내버린다. 시골 이모네에서 무기력하게 지내던 은별은 또래 소년을 만나게 되고, 점차 소년이 신비로운 존재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따뜻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괴상한 능력자들이 나타나면서 은별은 피하고 싶은 과거 상처와 시련을 마주하게 되는데…. 이 소설은 은별이 참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아픔을 다루는 힘의 비밀을 알려주고 있다. 과연 은별이는 스스로 상처를 딛고 자아를 잃어버린 자아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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