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하루 한 점 아트 테라피
글쓴이
수지 호지 저
출판사
미술문화
출판일
2022년 9월 2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수지 호지

영국의 미술사학자이자 영국왕립미술협회 특별 회원. 예술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미술·건축·디자인 등에 관한 책을 160권 이상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에서 선정한 ‘No.1 미술 작가’에 두 차례 선정된 바 있다.
런던대학교 버크벡칼리지에서 미술사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광고 회사 사치앤드사치, JWT에서 카피라이터로 근무했다. 이후 전업 작가로 데뷔해 왕성한 집필 활동으로 미술 전문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집필한 책들은 영국뿐 아니라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며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브리태니커 온라인 백과사전〉에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1001가지 명화』의 공동 저자로 글을 게재했고, 각종 예술 관련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박물관·미술관·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워크숍과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TV·라디오·다큐멘터리에도 출연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디테일로 보는 현대미술』, 『디테일로 보는 서양미술』, 『바로 보는 여성 미술사』, 『하루 한 점 아트 테라피』, 『세상의 건축』 등이 있고, 『미술이 좋다면 이런 직업!』, 『어린이 미술 사전 100』 등 어린이를 위한 미술책도 펴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예술은 어떻게 삶을 바꿀 수 있을까?
영국 왕립미술협회 특별회원인 수지 호지가 전하는 부드러운 위안

저자는 감정을 총 열두 가지로 분류하고, 그와 관련한 작품을 각 여섯 점씩 엄선했다. 한 꼭지는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첫째. 이 그림을 그린 화가에 대한 소개. 본격적으로 그림을 감상하기 전, 화가의 생애와 경력을 핵심만 간추려 소개한다. 둘째, 그림에서 보이는 인물, 색채, 서사에 대한 설명. 독자는 저자의 시선을 따라 그림을 차근히 톺아본다. 그림에 보이는 인물이 누구인지, 화가는 왜 이런 색채를 사용했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화가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셋째, 이 그림을 통해 받을 수 있는 감정 처방. 단순히 그림을 바라보는 것에서 더 나아가 독자는 그림이 품은 메시지에 공명하게 된다. 그리고 그림이 건네는 조언에 따라 부정적인 감정은 건강하게 표출하고 긍정적인 감정은 고양시킬 수 있다. 넷째, 한 페이지를 꽉 채운 그림. 독자가 텍스트에 방해를 받지 않고 온전히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전면 도판으로 배치했다.

정식으로 미술을 배운 적 없지만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세계를 개척한 앙리 루소의 〈열대 폭풍우 속의 호랑이〉(1891)를 보면서는 그림에 생생히 깃든 동심을 다시 떠올리며 순수한 상상의 세계로 뛰어들 수 있고, 일본 태생 화가 쿠사마 야요이의 〈무한 거울의 방〉(2011/2017)을 보면서는 불안과 환각을 이겨내고 평온을 자아내는 작품을 창조해낸 작가의 태도를 거울삼아 불안을 잠재울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