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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미래 세대를 위한 한국고대사 바로 읽기
글쓴이
이도상 저
출판사
만권당
출판일
2022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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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도상

1964년 육군소위로 임관하여 베트남전 참전 이후 줄곧 특전·특공부대를 지휘하고 특수작전 분야 훈련을 주관하였다. 부대원들을 사지(死地)로 이끌 수도 있는 부대 특성상 목표에 대한 인식의 공유가 절실했기 때문에 ‘상하가 바라는 바가 같으면 승리한다.[上下同慾者勝]’는 손자병법 제3 모공(謀攻)편을 활동지침으로 여겼다. 부대원들의 자아인식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역사교육에 매진하였고, 육군대학, 국방대학원, 경남대 경영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쳤다.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사 석·박사 과정을 통해 학문적 이론을 체계화하였으며 원광대 사학과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특수작전 분야와 관련하여 국군 관련 도서를 다수 출간하였고, 저서로 『한민족의 국위수준』, 『민족사 재해석』, 『일제의 역사 침략 120년』, 『한국 고대사, 바꿔 써야 할 세 가지 문제』, 『고대조선, 끝나지 않은 논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한(韓)민족의 정체성을 밝히는 한국고대사의 진실
역사 왜곡을 바로잡는 올바른 역사인식과 교육이 필요하다!

사대사학과 식민사학의 해악
역사적 진실에서 벗어난 국민의 역사인식은 누구의 책임인가?

한(韓)민족은 중국의 황하문명보다 이른 시기에 고대문명을 형성했고 청동기시대에 고대조선을 세운 이후 반만년 가까이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민족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고려 중기 이후 근대조선에 걸쳐 역사인식이 사대주의에 빠짐으로써 역사를 바로 보지 못하고 민족적 자아를 상실하여 1910년에는 마침내 나라마저 잃어버리는 처참한 비극을 겪어야 했다. 더욱이 일본의 식민지 지배하에서 체계화된 식민사학의 해악이 사대사학 못지않게 여전히 한민족의 정신세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좋은 미래를 원하거든 역사를 기억하라(Remember the past to build the future)”는 말이 있듯이 이제 그에 대한 반성 위에서 우리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르게 다시 읽을 수 있어야 한다.
『미래 세대를 위한 한국고대사 바로 읽기』는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한국고대사가 진실에서 벗어나게 된 배경과 왜곡되는 과정, 그로 인한 역사인식 현상을 살펴본다. 특히 그 책임이 우리 자신에게 있음에 주목하여 서세동점현상을 특징으로 하는 19세기에 우리 역사를 주도해온 지도층의 역사인식과 국제정세를 읽는 능력의 한계가 민족의 불행과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 설명한다. 이어서 한국고대사 왜곡과 그 인식의 논리적 배경이 되고 있는 사대사학과 식민사학에 대해 논의한다. 사대사학과 식민사학은 한국고대사가 진실에서 벗어날 수밖에 없었던 배경에 깊이 개입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한민족의 자존과 통합을 방해하고 생존마저 위협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그 본질이 규명되어야 한다.
제2부에서는 한국고대사가 현재 어떻게 논의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논의들이 과연 합리적인 것들인지를 규명하고자 한다. 한국고대사는 우리 역사학계에 의해서 이미 그 진실이 밝혀졌어야 함에도 아직까지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한국고대사의 본질을 근원적으로 왜곡하고 있는 기자?위만?한사군 역사에 대한 인식, 패수 위치, 한사군 문제 등 세 가지 논의에 주목하여 이에 대한 선학들의 견해를 비교해 가면서 논리상의 오류가 무엇인지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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