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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곁에 있어주던 사람에게 (큰글자책)
글쓴이
박탄호 외 1명
출판사
부크럼
출판일
2022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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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탄호

소싯적부터 하고 싶은 일도, 이루고 싶은 꿈도 많았다. 그중 하나가 한 번쯤 외국에서 살아보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2012년 4월 3일, 교환학생 자격으로 일본에 건너왔다. 원래는 1년만 살다 한국으로 돌아가 취업할 예정이었으나 어쩌다 보니 대학원에 진학하고 취업까지 하면서 12년째 남의 나라에 살고 있다. 그렇게 다양한 경험을 하는 동안 오이타, 후쿠오카, 기타큐슈, 히로시마, 도쿄 총 다섯 지역에서 살며 한국과는 다른 사회 관습과 문화를 체험했고 이를 놓치지 않고 호시탐탐 기록하며 《일본 소도시 여행》을 출간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일본에서 살며 한 번쯤 의문을 가지고 궁금해한, 나아가 일본을 여행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재미난 이야기를 한데 묶은 《아는데 모르는 나라, 일본》을 내게 되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늘 곁에 있어주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시한부 선고를 받았습니다.”

한 평생 아픈 몸을 이끌고 가족만을 위해 살던 아버지가 어느 날 갑자기 시한부를 선고받았다. 이 책은 아픈 아버지를 뒤로하고 타국으로 떠날 수밖에 없던 아들의 이야기와 그런 아들을 원망은커녕 응원하고 믿어주던 아버지의 편지를 담은 책이다. 시한부를 선고받은 순간부터 당신 떠나던 그날까지. 우리의 7년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제야 당신의 뜻을 깨달은 못난 아들은 아버지께서 알려주신 인생과 사랑을 이렇게라도 나누려고 한다.

- 아들(박탄호 님)은 살아생전 편지를 자주 쓰시던 아버님(박병순 님)의 영향 덕에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 책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메모와 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총 5부로 나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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