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쓰면서 성장한다!”
표현력과 창의력 향상, 자기주도학습까지
뇌과학과 심리학을 접목한 EBS 교육 멘토 박민근 소장의 20년 글쓰기 교육
기쁘고 재미있는 책 읽기를 강조하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시냅스 독서법』의 저자이자 EBS 교육 멘토로 잘 알려진 박민근 소장이 신간 『시냅스 초등 글쓰기』를 출간했다.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문해력과 함께 글쓰기 교육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커짐에 따라 어떻게 해야 아이들에게 글쓰기 지도를 잘할 수 있는지 알려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다는 박민근 소장은 초등 글쓰기 교육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점은 바로 아이가 느끼는 ‘재미’라고 강조한다. 흔히 주제나 소재, 줄거리를 찾는 식의 수렴적 사고만을 강조하는 글쓰기 교육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다 보면 아이의 흥미나 개성, 취향 등은 무시한 채 지루한 글쓰기, 해치워야 하는 숙제로 아이에게 부담을 주기 십상이다. 그보다는 아이가 재미를 느껴 자발적으로 글을 쓸 수 있게 도와야 하고 그 과정을 통해 글쓰기애호감이 굳건히 자리 잡도록 도울 때 궁극적으로 부모가 원하는 학습 효과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재미있는 글쓰기, 정서적·감정적 측면의 중요성을 잘 살피는 글쓰기 교육에 집중하다 보면 아이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낙관성을 높이는 등 글쓰기 본연의 다양하고 풍부한 혜택을 보다 충분히 누릴 수 있다.
‘재미있으면 자주 하고, 자주 하면 잘하게 되는’ 두뇌 발달의 원리에 기초한 글쓰기 교육법을 총 6단계에 걸쳐 소개하고 있는 『시냅스 초등 글쓰기』는 비대면 교육의 시대, 올바른 학습의 기초를 다지는 엄마(아빠)표 공부법에 대한 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독서·글쓰기 양육법의 결정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