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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의 중심국 카자흐스탄 이야기
글쓴이
전승민 저
출판사
들녘
출판일
2022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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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승민

서울에서 출생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교육과를 졸업했다. 외교부에서 32년간(1986-2018년) 재직하는 동안 본부 감사부서를 비롯해 싱가포르, 독일(함부르크, 베를린), 미국(괌, 알래스카),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알마티)에 소재하는 재외공관에서 근무했다. 독일 괴테연구소 및 레겐스부르크대학에서 1989-1991년 수학했으며, 2002년 한·일월드컵 조직위원회에 1996-1998년 파견 근무했다. 주알마티 총영사 재직 시(2015-2018년) 카자흐스탄의 역사, 문화, 발전 잠재력, 한류 현황, 고려인 등의 주제로 국내 언론에 7회 기고하였다. 2018년 5월 매경미디어그룹과 통일문화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통일부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후원하는 제11회 통일문화대상을 수상하였다. 2018년 10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소재하는 투란대학교에서 명예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책 소개

분야역사
현장 경험과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쓴
카자흐스탄에 대한 거의 모든 것!

국토가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큰 나라, 원유를 비롯해 원소주기율표에 나오는 대부분의 광물자원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는 나라, 신(新)실크로드 시대를 맞이하여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나라. 그러나 카자흐스탄은 우리에게 많은 부분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중앙유라시아에는 수많은 군소 유목 왕조들이 흥망성쇠했다. 유목민은 늘 이동하는 데다 고유 문자가 없어 자체로 기록된 사료가 많지 않다. 그래서 중국이나 로마 또는 페르시아, 러시아 사가들이 기록한 자료에 의존하게 되니, 이들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카자흐스탄의 역사는 돌궐, 흉노, 몽골제국 등 거대 유목 세력 역사의 일부분이었다. 이 책은 유목 세력에 관한 자료에서 카자흐스탄과 직간접으로 관계된 부분 및 필자가 카자흐스탄에 외교관으로 근무하면서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기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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