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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이야기 6
글쓴이
공원국 저
출판사
역사의아침
출판일
2013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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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공원국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중국지역학을 공부했으며, 중국 푸단대학교에서 인류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역사인류학자의 시각으로 대안적 세계사를 제시하기 위해,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유라시아 초원 지대에서 현지 조사를 진행하며 《유목, 세계사의 절반》(가제)을 집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10년간의 대장정 끝에 집필한 《춘추전국이야기》(전 11권), 《귀곡자》(공저), 《인문학자 공원국의 유목문명 기행》, 《굴욕을 대하는 태도》(공저), 《가문비 탁자》, 《나의 첫 한문 공부》, 《옛 거울에 나를 비추다》, 《유라시아 신화 기행》, 《통쾌한 반격의 기술, 오자서 병법》, 《여행하는 인문학자》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하버드 C.H. 베크의 세계사 1350~1750》, 《조로아스터교의 역사》, 《말, 바퀴, 언어》, 《중국의 서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오늘날 중국의 원형이 형성된 춘추전국시대 550여 년의 역사를 담아낸 《춘추전국이야기》에는 국가 경영의 정치적·군사적·외교적 책략과 더불어 이 시대를 살아간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운명, 성공과 좌절의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단편적인 사건 중심의 서술이 아니라 거시적인 흐름에 주목해 중국사를 조망했으며, 수많은 국가가 명멸하는 과정과 그 중심에서 활약한 인물들을 통해 역사라는 커다란 안목으로 삶의 지혜를 터득할 수 있게 해준다. 끊임없이 대립·융합·발전하는 춘추전국시대를 바라보는 당대인들의 평가와 후대인들의 기록, 그들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이 과거를 이해하고 현재를 돌아보게 하며 미래의 문을 여는 깊은 통찰을 제시한다.

《춘추전국이야기》 시리즈 6권 《생각 대 생각: 제자백가, 2500년을 뛰어넘는 위대한 논쟁》에서는 ‘전국시대 정치사를 이끈 제자백가의 치열한 사상적 토론’을 살펴본다. 공자를 계승해 인치를 주장하던 유가, 강력한 법을 통해 부국강병을 도모했던 법가, 차별에 대항하고 사랑과 우의에 바탕을 둔 사회를 건설하고자 했던 묵가, 인위를 배격하고 자연과 생명의 존엄성을 주장했던 도가 등, 다양한 관점과 각기 다른 시대의 사상가들을 ‘가상토론’이라는 이름하에 한자리에 모았다. 그들이 어떻게 전국시대라는 난세를 극복하려 했는지, 어떤 통치 원리로 국가를 다스리려 했는지를 ‘논쟁’이라는 토론의 장을 통해 생동감 있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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