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종착역 살인사건
글쓴이
니시무라 교타로 저
출판사
레드박스
출판일
2013년 10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니시무라 교타로

철도를 무대로 한 트래블 미스터리로 2억 부의 판매를 기록한 일본의 국민적 작가. 1930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립 전기공업학교를 졸업한 후 11년간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공무원 퇴직 후 사립탐정, 경비원, 세일즈맨 등 갖가지 직업을 전전하며 현상 공모에 도전한 끝에 1963년 단편 『일그러진 아침』으로 제2회 올요미우리 추리 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데뷔하였다. 1965년 『천사의 상흔』으로 제1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 지위를 확립한다. 초기에는 사회파 추리소설부터 스파이, 밀실, 패러디, 역사 소설 등 다채로운 작품을 발표하다가 1978년 도쓰가와 경부가 침대특급 하야부사 호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침대특급살인사건』을 발표하며 일본에 트래블 미스터리라는 장르를 제시한 작품이라 평가와 함께 엄청난 인기를 모으기 시작한다.

이후 열차나 관광지를 무대로 도쓰가와 경부가 활약하는 미스터리를 경이적인 페이스로 발표, 현재까지 발표한 작품 수가 500여 권이 넘으며 누계 판매부수 2억 부를 넘는, 아카가와 지로와 함께 일본에서 유이한 작가다. 저작의 90퍼센트 이상을 쉰을 넘긴 나이에 발표한 대기만성형... 의 작가이기도 하다. 100엔짜리 볼펜으로 특별 주문한 400자 원고지에 15매씩 직접 손으로 기필하는 것이 매일의 일과로, 이 원고는 가나가와 현에 위치한 니시무라 교타로 기념관에 부정기적으로 전시되고 있다. 2004년 일본 미스터리 문학계의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8회 일본 미스터리 문학 대상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누계 판매 부수 2억 부, 200여 차례의 드라마화, 발표 작품 수 500여 권…….
일본 미스터리계의 거인 니시무라 교타로가 드디어 우리 앞에 나타난다!


니시무라 교타로는 11년간의 공무원 생활을 접은 후 사립탐정, 경비원, 세일즈맨 등 온갖 직업을 전전하며 현상 공모에 도전하다가 1963년 『일그러진 아침』으로 제2회 올요미우리 추리 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한다. 이후로 1978년 『붉은 범선』에서 해난 사고 전문 형사로 등장시켰던 도쓰가와 경부가 침대특급 하야부사 호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침대특급 살인사건』을 발표하며 일본에 트래블 미스터리라는 장르를 제시한 작품이라는 평가와 함께 엄청난 인기를 모으게 된다.

4월 1일 밤 도쿄 우에노 역에서 한 구의 시체가 발견된다. 시체의 주인공은 통상성 공무원 야스다 아키라. 그는 아오오리 현 F고등학교를 졸업한 일곱 명의 친구와 칠 년 만에 고향인 아오모리로 내려가기 위해 우에노 역을 찾아왔다가 살해됐다. 남은 여섯 친구는 우에노에서 출발하는 침대특급 ‘유즈루 7호’에 탑승하나, 한 친구가 행방불명이 되었다가 차가운 익사체로 발견되는데…….

『종착역 살인사건』은 칠 년 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업을 찾아 침대특급 유즈루, 일명 블루트레인을 타고 도호쿠 아오모리에서 도쿄 우에노로 떠난 청춘의 애환과 시련, 그리고 상처를 아련하게 그리며 추리소설에서 쉽사리 맛볼 수 없는 애수 깊은 정취를 자아낸다.
기차 시간표를 이용한 살인 트릭, 안에서 체인이 잠긴 완벽한 밀실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청산가리를 이용한 독극물 살인, 교차 살인 등 미스터리 팬이라면 눈이 번쩍 뜨일 수밖에 없는 추리소설의 모든 매력적인 요소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며 클래식의 품격을 만끽시킨다 데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