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문학상 수상 작가 최은옥의 신작 장편 동화 출간!
억눌리고 따돌림 당하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주는 이야기
학교라는 집단 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아이들에게 친구 관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남다른 외모나 말투 등을 이유로 친구들로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했을 때, 평생 지울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되지요. 빼어난 솜씨로 아이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그리는 최은옥 작가의 신작은 친구들의 따돌림으로 잔뜩 움츠러들어 있는 아이에게 용기와 힘을 주는 이야기 입니다.
키가 작아 친구들에게 놀림과 따돌림을 당하는 동우가 그림자와 소통하며 자신감을 찾아 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방귀 스티커]로 제9회 푸른문학상 ‘새로운작가상’을 수상했고, 2013년 제3회 비룡소문학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탁월한 이야기꾼답게 치밀한 구성, 섬세한 심리 묘사, 흡입력 있는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왕따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따뜻이 격려하고, 친구들의 이유 없는 괴롭힘과 짓궂은 놀림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