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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면 울고 싶다
글쓴이
문형렬 저
출판사
기파랑
출판일
201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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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형렬

1955년 경북 고령에서 태어나 영남대 사회학과 및 동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당선,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당선, 『우리세대의문학』에 「실명기」를 발표하였고, 그 후 198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는 등 여러 신인 추천 관문을 통과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는 서정적이고 사유적인 독특한 문체로 꾸준히 작품활동을 펼쳐왔다. 그동안 소설창작집 『언제나 갈 수 있는 곳』, 『슬픔의 마술사』, 장편소설 『바다로 가는 자전거』, 『아득한 사랑』(전 3권), 『눈먼 사랑』, 『연적』, 『굿바이 아마레』, 『어느 이등병의 편지』 등과 시집 『꿈에 보는 폭설』, 『해가 지면 울고 싶다』 등을 상재했다. 기록문학 형식으로 문재인 대통령과의 대담집 『대한민국이 묻는다』, 『이낙연의 약속』이 있다. 2012년 현진건문학상을 받았다. 한국 장편소설 최초로 『바다로 가는 자전거(Bicycling Over the Ocean)』가 영어 오디오북(러닝타임 6시간 30분)으로 뉴욕에서 제작, 영어번역판 eBook과 같이 아마존 등 영어권 온라인서점에 올라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문형렬은 고등학교 시절 일간지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시와 소설 부문까지 석권한 재능 넘치는 문인이다. 등단 이후에도 꾸준히 세 장르를 넘나들면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쳐 왔다. 그가 이번에 두 번째 시집 『해가 지면 울고 싶다』를 세상에 내놓는다. 표제작을 포함하여 모두 49편의 신작 시편으로 엮은 이번 시집에는 1989년에 펴낸 『꿈에 보는 폭설』 이래 20년 넘게 담금질하여 벼린 수작(秀作)들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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