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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발동걸린 인생들의 이야기
글쓴이
김덕영 저
출판사
다큐스토리
출판일
2013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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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덕영

서강대학교 철학과
서강대학교 철학과 대학원
리버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다큐스토리 프로덕션 대표

저자는 한국전쟁 이후 1950년대 동유럽에서 생활했던 북한 전쟁고아들의 행적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김일성의 아이들]을 감독했다. ’뉴욕국제영화제’, ‘니스국제영화제’ 등 전 세계 17개 국제영화제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되었고, ‘로마무비어워드’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 작품상, ‘동유럽국제무비어워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한 『두 개의 고향』은 작가가 영화를 만들면서 발굴한 실존 인물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장편 소설이다.

영화는 폐쇄된 북한 사회의 형성 과정을 역사적으로 규명해내면서 북한 인권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 작품으로 평가되었고, 국내에서도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국가기록원 ‘영구 보존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사실에 충실한 그의 작품들은 역사에서 진실이란 무엇인지를 탐구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고 있다. 현재 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뒤늦게 발동걸린 인생들의 이야기』, 『세상은 모두 다큐멘터리였다』, 『내가 그리로 갈게』 (장편소설), 『유레일 루트 디자인』 등의 작품이 있다. 2012년 발표한 『그리스의 시간을 걷다』는 문화관광부 우수교양 도서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책과 영화를 도구 삼아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며 세상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발굴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60대에 정년퇴직한 뒤 연금을 받아가며 손자들이나 돌보며 살기에, 우리 앞에는 너무 긴 인생이 남아 있다. 유병 100세 시대가 현실화된 지금, 40~50대들이 본격적으로 제2의 인생을 치밀하게 준비해야 하는 이유다. ‘그렇다면 이 고민을 현실적으로 어떻게 풀어야 할까?’ 이러한 고민은 현재 중년에 접어든 저자 본인의 고민이기도 하다. 나이 6,70대 심지어는 80대가 지난 뒤에야 새로운 인생에 골인한 인물들을 추적했다. 그 과정에서 그는 뜻밖에도 수많은 위대한 인물들이 노년에 가서야 자신이 바라는 진정한 삶의 모습을 그리며 살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노년부터 새 삶을 시작한 경우도 많다. 미국의 할머니 화가 그랜마 모제스의 경우에는 시골 농장에서 평생을 가난하게 살다가 78세에 처음 붓을 잡았다. 그녀는 이후에 101세까지 살면서 1,600점의 그림을 세상에 남겼다. 놀라운 것은 100세를 넘겨 101세로 삶을 마감하기 직전까지 그녀가 그린 그림이 25점이나 된다는 사실이다. 그 중에는 백만 달러가 넘는 그림도 있었다. 책은 경이로운 노년의 삶을 가능케 한 원인이 무엇인지도 함께 탐색한다. 더불어 창조적 노년의 경험, 다큐멘터리 제작자로 활동하며 그가 만났던 ‘책과 여행’의 소중한 경험들까지 담담하게 풀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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