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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한복
글쓴이
뿌리깊은 나무
출판사
대원사
출판일
1990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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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
예술
날이 더워지면 몸에 걸치는 옷도 거추장스러워 벗어 버리고 싶어진다. 그러나 우리 선조들은 옷을 입지 않은 것보다 오히려 입어서 더 시원한 옷을 지어 여름을 지냈다. 우리가 흔히 덥고 갑갑한 것으로 인식하는 한복이 도리어 시원하고 품위 있는 옷이라는 것을 인식시키는 책으로, 삼베나 모시의 까슬까슬함, 나단의 시원함 등을 마음껏 자랑하고 있다. 또한 노출이 심한 계절에도 단정하게 한복 입는 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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