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에 사는 동물들을 실감 나는 입체 3D 그림책으로 다시 만들었어요.
우리나라 갯벌에 사는 다양한 동식물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든 그림책으로, 이미 7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중의 베스트셀러입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이 책에 3D라는 첨단 기술을 접목 시켜 갯벌과 바다를 입체감 있게 표현했습니다. 주인공인 꽃발게의 큰 집게발과 다리 같이 섬세한 부분들에 3D 입체감이 더해지면서 손에 잡힐 듯한 착각을 일으켜요. 갯지렁이의 길이나 해초의 아름다움을 실감할 수 있도록 책장을 길게 펼쳐 보게 만들어 깊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어요.
이책은 3D 특수 안경을 끼고 책을 보아야 해요. 한쪽에는 붉은 필터, 다른 쪽에는 푸른 필터가 끼워져 있어요. 붉은 필터로는 붉은 영상을 볼 수 없고, 푸른 필터로는 푸른 영상을 볼 수 없어요. 두 눈에 각각 다른 그림이 들어오고 뇌에서 합쳐져 3차원 그림으로 인식됩니다. 3D 안경 너머로 보이는 갯벌과 주인공들의 풍요로운 그림 하나하나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