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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을 땐 사하라로 떠나라
글쓴이
유영만 외 1명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13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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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영만

삶과 앎, 경험과 언어가 만나는 지점에서 사유하고 탐구하는 문장 건축 노동자다. 통념을 깨고 무릎을 치는 문장을 얻기 위해 삶의 현장에 주둔한다. 삶의 진정성은 ‘간절’이 아니라 ‘관절’에서, 지식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터득됨을 깨달았다. 경험과 독서, 인간관계와 사유가 얽히고 부딪힐 때 자신만의 언어가 탄생한다고 믿는다.
인간의 문장은 경험에서 출발하고, 독서와 인간관계 속에서 넓어지며, 사유의 불길을 통과해 언어로 벼려질 때 비로소 강렬한 힘을 얻는다. 이는 단순히 단어를 배열하는 것을 넘어 내면의 울림과 개성을 담아내는 과정이다. 누구든 자신만의 문장을 풀무질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로 생각과 경험을 다듬는 법을 이 책에 담았다.
대체 불가능한 원본으로 살아가려는 《코나투스》를 비롯,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책을 저술하거나 번역했다. 오늘도 활자의 바다에 물음표를 던지고, 언어의 광맥을 더듬으며 한 문장을 낚는다. 팽팽하고 집요한 ‘그 문장the sentence’을 신념의 터전 위에 건축하려고 사투를 벌인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불혹을 넘긴 두 남자가 6박 7일 동안 10kg이 넘는 배낭을 메고 250km를 달리기 위해서 지상에서 가장 혹독한 땅 사하라로 떠났다. 그들은 왜 사하라에 갔으며, 거기서 도대체 무엇을 하고 무엇을 배웠을까?『울고 싶을 때 사하라로 떠나라』는 사하라를 달리면서 두 사람이 스스로의 인생에 던진 질문과 대답, 그리고 성찰을 담고 있다.

250km를 오로지 자신의 두 다리로만 달려야 하는 ‘사하라 레이스’에서, 참가자들은 저마다 절실한 이유를 가슴에 품고 자신을 극한으로 몰아붙인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하는 그곳에서, 각각 마흔을 넘기고 쉰을 넘긴 두 남자는 가장 치열하고 지독하게 내면을 탐색했다. 그리고 후반부에 접어든 인생을 구석구석 탐색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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