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잠이 오지 않나요?
그럼 꼬꼬댁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머리맡에서 읽어 주는 잠 솔솔 상상력 쑥쑥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둥지에 쉬한 카나리아》에서는 오줌을 싼 막내 병아리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일어납니다. 그러자 꼬꼬댁 할머니는 병아리들에게 둥지에 쉬한 카나리아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느 깊은 밤, 곤히 자던 카나리아가 깜짝 놀라 잠에서 깨어 보니 둥지가 흥건히 젖어 있었습니다. 둥지에 쉬를 하고 만 것이지요. 카나리아의 쉬 한 방울 때문에 둥지 밑에 있던 기린과 표범, 타조와 두더지에게 엄청난 일이 닥치는데…….《둥지에 쉬한 카나리아》는 카나리아의 쉬 때문에 생긴 재밌는 이야기들을 일러 주어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쑥쑥 키워 줄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