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방법과 관점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와 상징물을 표현한 어린이책입니다. 15개 나라의 국기와 대표 이미지들을 양모 펠트와 패브릭, 색실, 단추, 레이스, 비즈, 스팽글 같은 재료로 꾸몄습니다. 작가는 45점의 바느질 작품으로 여러 나라의 국기가 가진 조형미와 색상, 각 나라 상징물들을 어린이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든 페이지에서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새긴 작가의 감성과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지금까지 세계 문화를 정보와 지식으로 접했다면, 이 책은 시각적인 이미지와 미적 요소로 세계 문화를 탐색해 볼 것을 권합니다. 색과 형태뿐 아니라 바느질의 입체감과 재료의 질감까지 느낄 수 있으며, 손으로 만든 작품이 갖는 특유의 섬세함과 따뜻함까지 더해져 어린이에게 꼭 맞는 ‘오색오감’ 세계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