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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저편
글쓴이
알렉스 시어러 저
출판사
미래인
출판일
2013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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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렉스 시어러

영국 스코틀랜드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열한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여덟 살에 학업을 마치고 런던으로 건너가 트럭 기사, 공사장 막일 등을 했다. 그 뒤 광고 카피라이터가 되려고 대학에서 경영학과 광고를 전공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백과사전 외판원, 아이스크림 트럭 기사, 가구 운반원, 상점 점원, 벌레 줍기 등 여러 가지 임시직을 전전하다가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무려 서른 가지 직업을 거친 뒤 29세부터 텔레비전 대본을 쓰면서 작가로 일하기 시작했고, 유명 TV 시리즈물과 라디오 극본, 영화와 연극 대본도 집필했으며, 소설도 쓰기 시작해 여러 권의 책을 냈다. 가디언 아동도서상, 카네기 아동도서상 등 유명 아동도서상에 후보에 오른 바 있으며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투명인간의 양말』 외에도 『푸른 하늘 저편』과 『13개월 13주 13일 보름달이 뜨는 밤에』, 『쫓기는 아이』, 『초콜릿 레볼류션』, 『통조림을 열지 마시오』, 『두근두근 백화점』, 『구름사냥꾼의 노래』 등이 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영국 서머싯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푸른 하늘 저편』은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 해봤을 상상을 재치 있게 풍자해낸 특이한 성장(?)소설이다. 살아 있을 때는 그저 일상적이고 평범했던 것들을 미치도록 그리워하며 이 세상을 유령으로 떠도는 해리의 모습은 그 자체로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한다. 특히 해리가 생각의 힘으로 연필을 움직여 누나에게 용서를 구하는 장면은 감정이 메마른 사람조차 눈물 없이 볼 수 없을 명장면이다.

“있을 때 잘해.” 주위 사람들에게 서운한 맘이 생길 때 우리는 흔히 이렇게 말한다. 그러나 이 소설을 읽고 나면, 반대로 말하게 될 것이다. “있을 때 잘할게.” 이 소설을 읽고 나면, 지금 내 곁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들이 전혀 새롭게 느껴질 것이다.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단 한 번뿐’인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가슴 시리도록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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