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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축의 대이동
글쓴이
램 차란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3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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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램 차란

지난 35년 동안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 작가, 강연자로서 많은 선두기업, CEO, 이사회와 함께 일해 왔다. 램 차란은 GE, 뱅크오브아메리카, 듀퐁, 노바티스, 3M, 버라이존 등의 기업들과 함께 일하면서 급변하는 환경 속 기업의 핵심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영의 복잡성을 파헤쳤다. 그가 책과 유수의 경영지에 발표한 다양한 해결책들은 매우 실용적이고 적절하며 실행하기 용이하다는 찬사를 받았으며,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공유했다. 현재까지 27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전 세계에서 300만 부 이상 팔렸다. 지은 책으로 『세계 경제 축의 대이동』, 『성장 기업의 조건』 등이 있으며, 포에버 데이 원』을 통해 초거대 기업 아마존이 어떻게 초심을 유지하며 신속하고 창조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지 그 비밀을 파헤쳤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세계 경제 권력의 중심이 이동하다
이제부터는 북위 31도 아래를 주목하라


2013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은 3퍼센트 이하로 전망되고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의 경제 성장률은 2~3퍼센트, 유럽과 일본은 1퍼센트 미만이다. 이에 비해 남반구의 인도는 5~6퍼센트, 인도네시아는 약 6퍼센트, 중국이 약 7퍼센트, 나이지리아가 약 8퍼센트에 이른다. 이 숫자들은 경영 멘토 램 차란이 말하는 ‘글로벌 틸트’로, 세계 경제 권력이 북반구에서 남반구로 교체되는 현상을 여실히 보여준다.

세계 경제의 주도권은 이제 미국, 유럽, 일본, 한국 등 북반구 국가에서 중국, 인도, 브라질,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같은 남반구 국가로 이동하고 있다. 남반구 기업들이 성장하는 이유는 단지 정부 지원과 값싼 노동력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그 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남반구 리더들은 이미 북반구 지도자들만큼의 지식, 능력, 투지를 갖추고 세계 어디에서든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

책에서는 세계 시장에 뛰어든 지 3년 만에 세계적인 가전제품 브랜드가 된 ‘하이얼 그룹’을 비롯해 GMR 그룹, 힌달코 인더스트리, 에이비 인베브, 바르티 에어텔 등 급부상하고 있는 남반구 기업의 실례를 들며, 그들의 지도력과 탁월한 전략과 실행력을 보여준다. 이제 이들을 우리의 새로운 경쟁자로 인정하고 전략적으로 분석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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