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평교사가 알려주는, 초등 3학년 아이의 교실 생활 안내서.
움켜쥐었던 엄마의 치맛자락을 놓고 세상으로 이제 막 눈을 돌리는 시기, 생각의 질보다 양이 더 중요한 시기, 친구의 잘못을 쫑알쫑알 일러바치면서 대화 방법을 습득하는 시기. 영어 공부를 시작하고 글쓰기와 음악 교육이 본격화되며, 수영으로 유연성을 기르는 적기인 초등 3학년. 나아가 평생의 학습 능력과 인성을 가름하는 중요한 시기인 초등 3학년.
교실 현장 40년 경험의 베테랑 평교사가 초등 3학년 아이들의 언어생활, 사회성, 인지적 특성, 정서, 도덕성, 그리고 신체 발달 정도를 엄마들에게 꼼꼼하게 챙겨 알려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