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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사회
글쓴이
피터 카펠리 저
출판사
레인메이커
출판일
2013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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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터 카펠리

와튼스쿨 교수이자 와튼 인적자원센터 소장이다. 코넬 대학교에서 노사 관계를 전공했으며,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노동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대 중반에 미국 교육부의 전국직장교육증진센터(National Center on Educational Quality of the Workforce)의 공동책임자로 일했고, 2003년부터 2005년까지 바레인(Kingdom of Bahrain) 고용정책 관련 수석고문을 담당했으며, 2007년부터는 싱가포르 인력부(Ministry of Manpower for Singapore)를 위해 일하고 있다. 케임브리지와 매사추세츠의전국경제조사국(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 연구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최근 미국의 고용 관계 변화와 그 시사점에 대해 연구하면서 「휴먼리소스이그제큐티브」에 매달 노동문제에 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블룸버그뉴스위크」를 비롯해 기타 뉴스 매체에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Talent on Demand)』 『인도의 방식(The India Way)』 『직장에서의 새로운 계약 관계(The New Deal at Work)』 등이 있다.
피터 카펠리는 영국 인사관리 전문지인 「HR 매거진(HR Magazine)」이 뽑은 ‘2011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20인’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됐으며 볼트닷컴(Vault.com)이 뽑은 ‘인적자원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25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6년에는 국립인적자원아카데미 협회 회원으로 선출됐고, 2009년에는 국제기업 및 전문인력협회가 인사관리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개인에게 주는 PRO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노동시장을 둘러싼 뿌리 깊은 오해와 편견

어딜 가나 일자리가 문제다. 지원자가 넘어야 할 문턱은 점점 높아지고, 사람들은 취업을 하기 위해 자신의 돈과 시간을 들여 지나치게 많은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을 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직난은 점점 더 심해지며, 동시에 최악의 구인난에 허덕이고 있다는 고용주들의 하소연도 끊이지 않는다. 일자리를 찾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회사가 필요로 하는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없다는 것이다.

와튼스쿨의 피터 카펠리 교수는 바로 이러한 ‘부품사회화’가 결정적으로 구직난 속 구인난이라는 악순환을 불러온다고 역설한다. 사람은 절대 부품이 될 수 없다. 부품사회화 현상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먼저, 서로 다른 모습으로 각자의 능력과 성향에 맞춘 성과를 낼 수 있는 사회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책은 채용 과정의 구조적 측면에서 일자리 문제를 조명하고 노동시장에 만연한 편견을 논리적으로 파헤침으로써, 사회에 진출하려는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고려하는 경력자, 그리고 구인난에 시달리는 기업의 인사 담당자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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