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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공부의 기술을 완성하다
글쓴이
군터 카르스텐 저
출판사
갈매나무
출판일
2013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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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군터 카르스텐

화학과 생명공학을 전공했고 특허번역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1985년 멘사 회원이 됐고 1998년부터 2004년까지, 그리고 2007년에 독일기억력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2007년에는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서도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후학 양성에도 힘써 여러 명의 제자를 기억력선수권대회 챔피언으로 배출했다. 9세 때부터 그의 제자가 되어 기억력을 훈련한 덕분에 여러 차례 주니어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학생, 16세의 나이로 대학입학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등을 통해 그의 훈련법의 효과를 엿볼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공부법

넘치는 지식과 정보를 머릿속에 입력할 때마다 우리는 생각한다. ‘기억력이 남다른 사람은 이럴 때 얼마나 편할까?’ 기억력이 좋아진다면 공부를 하거나 중요한 내용을 암기할 때 한결 편해질 것이다. 외워지지 않는, 그러나 외워야만 하는 내용을 붙들고 있느라 들이는 수고를 줄여 좀 더 효과적인 이해와 창의적인 응용을 위한 시간을 벌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기억력을 향상시키면 학습이나 뇌의 자극뿐만 아니라 여유로운 여가까지 확보할 수 있는 셈이다.

우리는 종종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을 떠올리느라 곤란해하곤 한다. 기억해내는 일에 갈수록 서툴러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기억력은 떨어지고 뇌를 자극할 일은 줄어드는데 공교롭게도 공부의 필요성은 점점 더 커져만 간다. 넘쳐나는 정보 중에서 꼭 필요한 것을 슬기롭게 취합해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할 필요는 이미 누구나 절감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가 더 많은 기회를 얻는 것도 어느 정도는 사실이다.

요즘 세상에도 여전히 기억력의 가치를 외면할 수 없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이러한 사실을 저자 군터 카르스텐은 매우 잘 알고 있다. 그는 잘된 기억 훈련이 학습 능률을 눈에 띄게 끌어올릴 수 있음을 다양한 기억법과 학습 전략을 통해 보여준다. 그는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을 뿐 아니라 지능이 특출난 사람만 가입할 수 있기로 알려진 멘사의 회원이다. 하지만 그가 밝히는 비법의 대다수는 사실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것들이다. 이 책을 통해 그는 누구나 훈련을 통해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다양한 연구 결과와 사례를 곁들여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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