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옷을 ‘잘 입는 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도록 구성했습니다. 비싼 옷보다는 질 좋은 옷, 남에게 과시하는 옷이 아닌 자신을 표현하는 옷, 나아가 예의와 생각을 갖춘 옷을 잘 입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3학년만 되어도 외모에 관심이 많아집니다. 엄마가 골라 주고 엄마가 사 준 옷보다는 자신의 스타일을 찾으려고 합니다. 책은 올바른 가치관과 자신만의 개성을 찾도록 도와줍니다. 자신과 어울리는 옷을 찾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의 신체를 알아가고, 더불어 나를 소중히 아끼고 사랑하는 법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