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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철학의 최전선
글쓴이
나카마사 마사키 저
출판사
이비
출판일
2022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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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카마사 마사키

1963년 히로시마 현에서 태어났다. 도쿄 대학 총합문화연구과 지역문화연구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가나자와 대학 법학과 교수다. 대학원 시절 독일 만하임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법철학, 정치사상, 독일 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사상가들의 복잡한 사유의 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일반인이 알기 쉽게 풀어내는 작업으로 정평이 나 관련 강의와 저술 작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변화를 위한 독립 이론지’ 『상황情況』의 편집위원이었다.

독일 근대 철학에서 영미권의 현대 자유주의 정치사상에 이르는 분야에서 여러 권의 해설서를 펴냈고, 그간 다룬 사상가만 해도 루소, 베버, 하이데거, 베냐민, 아렌트, 롤스, 데리다 등 수십 명에 이른다. 저술 작업 외에도 한나 아렌트의 『어두운 시대의 사람들』 『칸트 정치철학 강의』, 페터 슬로터다이크의 『인간 농장을 위한 규칙』 등을 일본 독자들에게 번역, 소개했다. 국내에 『왜 지금 한나 아렌트를 읽어야 하는가?』 『현대 미국 사상: 자유주의의 모험』이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우리 시대 철학에서 가장 뜨거운 다섯 가지 주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철학자들의 논의를 담은 사유의 지도와 같은 책이다. 공정한 사회의 근거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정의론), 어떻게 타자와 서로 인정하고 승인할 것인가(승인론), 과학의 언어로 환원 불가능한 인간의 법칙은 있는가(자연주의), 인공지능은 의식을 가질 수 있는가(마음 철학), 그리고 인간 중심주의의 끝을 향해 가고 있는 지금, 상대주의적 세계관과 가치관을 넘어서는 철학적 사고는 가능한가(새로운 실재론)까지. 다섯 개의 영역에서 서로 다른 배경과 입장을 지닌 철학자들의 생각을 연결하고 교차시키면서 각각의 영역에 어떤 물음이 있고 어떻게 논의되고 있는지, 철학이 어떤 실천인가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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