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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삶에 지치고 사랑도 무너져갈 때
글쓴이
조성용 저
출판사
경향비피
출판일
2022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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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성용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매일 조금씩 문장을 적어 내려갑니다. 출판사 ‘북갈피’를 운영하며, 시대의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삶의 진열장에 오래 두고 꺼내 읽고 싶은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지금까지 열한 권의 에세이를 썼고, 몇 곡의 노래에 작사로 참여했습니다.


『잘 살고 있는 건가 싶을 때』,
『완성되지 않은 나와 당신이지만』,
『삶에 지치고 사랑도 무너져갈 때』,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타인을 안아주듯 나를 안았다』 등을 썼습니다.

‘우리 오늘 만날까’ 이민혁,
‘우리 그 밤에 웃은 것처럼’ 이민혁,
‘낭만’ 폴카이트(Paulkyte),
‘야행성’ 원위(ONEWE) 등의 노랫말을 썼습니다.

책 소개

분야시/에세이
이 오디오북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2년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그때보다 조금 더 어깨가 무거워진 우리가 공감할 이야기
삶에도 사랑에도 치열하게 부딪치고 멋있게 버텨내자는 당부


흔글은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 작가다. 20살 무렵 흔글의 치열했던 고민과 고뇌에 대해 공감했던 독자들도 어느덧 삶의 무게와 관계의 허무함에 공감할 수 있는 어른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 모든 일들이 지나갈 것이라는 것을 알아도, 흔들리는 지금이 영원하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아도 버텨낸다는 건 대단히 쉽지 않은 일이기에 지금을 사는 이들에게 또 한 번 응원을 보내고자 한다.

2021년의 흔글은 산다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어른이 된 우리가 짊어져야 할 짐은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 어깨를 짓누르는데, 그 위에 무너진 관계까지 얹혀져 한순간에 부서져버릴 것 같은 때가 온다고. 바로 삶에 지치고 사랑도 무너져갈 때. 흔글은 그런 순간을 부정하고 싶어 발버둥 쳤으나 결국 힘겹게 쥐고 있던 것들을 잠시 내려놓고 삶을 되돌아보기로 했다. 그리고 이 책에 그 시간을 견뎌낸 마음에 대해 썼다.

한층 깊고 강해진 마음으로 세상 곳곳의 어두운 곳을 살피고, 글로 밝히는 작가 흔글의 신간 『삶에 지치고 사랑도 무너져갈 때』가 이 불안하고 불안정한 때, 긴 인생을 함께 걷고 있는 독자들에게 꼭 맞는 적확한 위로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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