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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번역은 사랑의 수고이다
글쓴이
정정호 외 1명
출판사
푸른사상
출판일
2022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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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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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호

호 소무아(笑舞兒)
1947년 서울 출생, 인천중, 제물포고 졸업
서울대 영어교육과 졸업 및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석박사 과정 수료
미국 위스컨신대(밀워키) 영문학 박사(Ph.D.)
영국 리즈대학, 호주 그리피스대학에서 각각 1년간 연구교수

한국영어영문학회장, 한국비교문학회장, 비평과이론학회장
문학과환경학회장, 한국18세기학회장, 한국번역학회 부회장
한국문화연구학회장, 국제PEN한국본부 전무이사
전국사립대학교수협의회연합회 수석부회장, 사랑의교회 교수선교회장
제1회 아시아인문학자대회 준비위원장(2008, 서울)
제19차 국제비교문학대회 조직위원장(2010, 서울)
제2회 세계한글작가대회 집행위원장(2016, 경주)

저서 : 『피천득 평전』(2017), 『문학의 타작 : 한국문학, 영미문학, 비교문학,
세계문학』(2022) 외
역서 : 『포스트모더니즘론』(1985), 『사랑의 철학 : 셸리의 시와 시론』(2022) 외
편서 : 『피천득 문학전집』(전7권)(2022), 『주요섭 소설전집』(전8권)(2023) 외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7회,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1회, 교양도서추천 1회
독서문화운동본부 추천도서 1회, 아르코 문학나눔 1회 선정됨]

수상 : 중앙대 학술상, 김기림문학상(평론), 펜번역문학상, 박남수문학상(시),
한국문학비평가협회상

현재 : 문학비평가, 국제PEN한국본부 번역원장, 금아피천득선생기념사업회장,
한국펄벅연구회장,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책 소개

분야사회계열
세계화 시대를 맞이하여 다양한 문학과 문화의 교류가 이루어지는 요즘, 외국어를 모국어로 옮기는 번역 작업에는 고단한 노동이 따른다. 원문에 충실하되 의역과 직역 사이의 절충과 끊임없는 고민 과정에는 번역가의 창조적 작업이 개입될 수밖에 없다. 작가 연구와 작품을 해석하는 과정에 이어 작품의 주제, 형식, 수사학 등에 관한 연구도 필수적이다. 번역가 이소영과 영문학자 정정호가 저술한 『번역은 사랑의 수고이다』는 문학작품의 번역과 비평 및 이론 번역 작업의 일선에서 활동한 두 저자의 실제적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번역학적 논의를 비롯해 지금까지 그들이 해온 번역 작업을 정리한 것이다. 1부는 전문 번역학적 논의와 중요한 이론적 논점들로 구성했다. 먼저 고전주의 시대의 영국 시인이자 대표적 번역가로 눈부신 공적을 남긴 존 드라이든의 번역론을 고찰했다. 아울러 한국의 개화기 무렵 기독교의 『성경』의 번역이 한국의 언어와 문학의 근대화에 끼친 영향을 살피며, 텍스트 번역을 통한 작업이 얼마나 우리말과 글의 근대화에 이바지했는지 검토한다. 루쉰, 수필가 피천득 등의 번역 작업을 논의했으며, 번역을 통한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관한 글도 수록되었다. 2부에는 문학작품 번역 과정에서 작성되었던 역자 후기와 해설을 실었다. 번역 이론에 관한 논의보다는 아체베, 고디머, 애트우드 등의 영문학을 비롯한 각 문학작품의 주제나 내용에 관한 글들로 이루어졌다. 3부에서는 문학이론과 비평 번역에 관한 후기를 묶었다. 역자들의 주 관심사였던 포스트모더니즘, 페미니즘, 정신분석학, 환경생태학, 문학이론, 문화연구에 관한 글들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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