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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고려사 가까운 이야기
글쓴이
김용선 저
출판사
일조각
출판일
2022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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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선

서강대학교 사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했다(문학박사). 경남대학교·전북대학교·한림대학교 사학과의 전임교수로 재직하였고, 현재 한림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 및 편저로는 『고려음서제도연구』(일조각, 1991), 『고려묘지명집성』(한림대학교 출판부, 1993 초판; 2012 제5판), 『역주 고려묘지명집성』(상·하)(한림대학교 출판부, 2001 초판; 2021 개정3판), 『고려묘지명집성 색인(원문·역주)』(한림대학교 출판부, 2001 초판; 2012 개정중판), 『고려금석문연구: 돌에 새겨진 사회사』(일조각, 2004), 『궁예의 나라 태봉: 그 역사와 문화』(일조각, 2008), 『일본에 있는 한국금석문 자료』(한림대학교 출판부, 2010), 『고려사 병지 역주』(이기백과 공저, 일조각, 2011), 『생활인 이규보』(일조각, 2013), 『이규보 연보』(일조각, 2013), 『(속) 고려묘지명집성』(한림대학교 출판부, 2016), 『고려·사회·사람들』(일조각, 2018)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역사가가 들려주는 고려 사회와 사람들 이야기

이 책을 쓴 김용선 한림대 명예교수는 고려사 연구의 권위자이다. 저자는 한평생 학자로서 연구자로서 살아왔지만 어떻게 하면 대중들이 고려사를 좀 더 가깝게 여기고 역사책 속의 한 시대가 아니라 우리의 뿌리로서 고려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해 왔다. 그런 생각 끝에 나온 것이 이 책 『먼 고려사 가까운 이야기』이다. 단순히 기록 전달자가 아닌 그 너머 상황까지 살피고 종합해서 전달해 주는 이야기꾼으로서 고려사회의 생생한 모습을 들려주고 싶어 하는 저자의 마음이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다르게 표현하면 ‘역사는 기본적으로 이야기이고, 역사학은 본질적으로 해석학’이라는 저자의 연구관에 충실한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저자가 이 책을 쓰면서 계속 마음에 둔 이기백 선생의 말이 있다 한다. “실감 나고,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역사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이 그런 책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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