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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도 몰랐던 독일 사람과 독일 이야기 (큰글자도서)
글쓴이
이지은 저
출판사
이담북스(이담Books)
출판일
2022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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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지은

독일 보훔대에서 독어독문학과 역사학을 공부했다. 1991년에는 같은 대학에서 서술이론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독일에서 딸 둘을 낳고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까지 키웠다. 귀국 후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에서 강의했고, 1994년부터 인천대 독문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2018년에 정년하였다. 재직 중에는 학회 및 다양한 사회활동과 함께 인문대학 학장, 문화대학원 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인천대학교 독어독문학과의 명예교수이며, ‘한국 알렉산더 폰 훔볼트 연구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서술 이론과 담론 이론, 근현대 소설에 나타난 식민주의 담론이다. 다수의 논문과 역서 및 저서가 있다. 저서 중에서 ≪왜곡된 한국 외로운 한국≫(문광부 ‘교양도서’)은 17세기 중기부터 1910년까지 유럽인들이 ‘발명한 한국’에 대한 최초의 담론 분석 연구서이며, ≪소설의 분석과 이해≫는 소설을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는 체계적인 입문서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에서는 다양한 주제들이 다루어진다. ‘익숙하다’고 느껴지는 주제는 새로운 관점에서 조명되고, 흥미롭지만 익숙하지 않은 주제는 문화사적이며 역사적인 관점에서 설명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독일적인 것이 과연 무엇이며, 무엇이 그들을 움직이고 있는가’를 생각하며, 현상 뒤에 감추어진 내면을 이해하고 겉으로 드러난 독일인들의 행동과 이 행동이 근거하는 그들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설명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독일을 표면적으로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독일인들을 그들의 역사와 문화로부터 이해할 수 있는 방법과 내용은 무엇일까를 고민하였다. 그리고 방법론적으로는 인문학적이며 문화사적인 관점에서 주제를 설명하려고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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