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한 글자로 된 것들을 좋아한다. 물론 그것들 때문에 문제가 된 적도 있지만 그래도 좋아한다.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모두 다른 아버지』,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별일은 없고요?』,『수면 아래』, 『해피 엔드』, 『어느 날의 나』, 『좋아 보여서 다행』, 『그때는』 등을 썼고, 김준성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신인상, 2019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신작 시와 소설을 수록하는 월간 『현대문학』의 특집 지면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마흔두 번째 소설선, 이주란의 『어느 날의 나』가 출간되었다. 주인공 ‘유리’가 3개월에 걸쳐 써내려가는 기록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 이 소설은 적당한 거리를 지키며 서로를 아끼고 살아가는 이들의 연대하는 삶을 덤덤하게 그린 소설이다. 2021년 『현대문학』 11월호에 발표한 소설을 퇴고해 내놓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