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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행복론
글쓴이
알랭 저
출판사
기파랑
출판일
2022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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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랭

프랑스 모르타뉴에서 태어나, 사범학교에서 철학을 배우고 앙리 4세 학교의 교수로 재직했다. 알랭(Alain)의 본명은 에밀 아우구스트 샤르티에(Emile Auguste Chartier: 프랑스의 철학가·평론가). 알랭이 유명한 것은 낙관주의와 이성주의 그리고 데페슈 드 루앙 지(紙)에 짧은 글을 연재한 그의 독특한 어록(語錄) 『어느 노르망디 인의 어록』 때문이다. 철학의 체계화를 싫어한 그는 이성주의 입장에서 예술, 도덕, 교육, 역사, 종교, 정치, 경제 등의 모든 문제에 대하여 논하였다. 그의 제자 모르와는 “정신은 진리의 쓰레받기가 아니다.”라 말하여 사상의 귀납과 요약을 전부라 하지 않고 현실에 적응한 살아 있는 사고(思考)를 통하여 대상을 파악하려 하는데, 특히 기성 체제에 대한 불신과 회의적인 태도는 현대의 소크라테스 내지는 몽테뉴라 불릴 만하다. 그는 ‘잘 판단하는 것이 잘 행동하는 것이다.’라고 이성을 높이 평가하였다.
알랭은 1920년 저서 『예술론집』에서 예술 영감설을 부정하고 예술이란 이성과 의지가 소재를 극복하고 상상력에 통제를 더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또한 저서 『이데아』에서 데카르트에 대하여 ‘심신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데카르트보다 훌륭한 교사를 찾지 못했다.’고 평가하였다. 앞에서 말했듯이 알랭은 새로운 철학 체계화를 싫어해 과거 철학자와 사상가의 위대한 의견 및 특색을 제시하며 인간 이성의 양식으로서의 고귀함을 평가하였다. 알랭의 인생철학은 프래그머티즘(실용주의) 사상과는 달리 ‘잘 판단하는 것은 선한 행위를 하는 것이다.’라며 인간은 자신이 강하게 의지함으로써 구원을 받는다는 옵티미즘(낙관주의)으로 일관된다고 생각했다. 교직에서 은퇴 후 1951년 6월 2일 사망할 때까지 집필을 계속하다 프랑스의 르베지네에서 83세에 생을 마감한다.

그의 저서로는 『정신과 열정에 관한 81장』, 『예술론집』, 『모든 예술의 세계』, 『전쟁의 실체』, 『인간론』, 『사상과 나이』, 『스탕달론』, 『발자크론』, 『행복론』, 『정의(定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철학일반
프랑스의 유명 작가 중의 한 명인 쥘리앙 그라크에 의해 ‘존경할만한 선각자’로 불렸던 알랭의 『행복론』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의 핸복론은 러셀, 톨스토이의 행복론과 더불어 3대 행복론으로 불린다. 그러나 다른 행복론에 비해 알랭의 행복론은 두 가지 차별화된 점이 있다. 첫째는 행복을 인간의 권리이자 의무로 규정하고 있다는 점과, 둘째는 행복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각고의 인내와 노력 끝에 얻을 수 있는 것이며, 따라서 행복하기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다. 행복은 먼저 행복하고자 하는 적극적 의지와 행동에 따른 결과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책은 알랭이 신문에 매일 주제를 정해 자신의 철학적 견해를 게재 했던 약 5천 여편의 고정 칼럼 중 행복과 관련된 93개 항목을 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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