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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라디오 키드
글쓴이
이재익 외 2명
출판사
더난출판사
출판일
2013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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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재익

공식 계정사락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월간 <문학사상> 소설 부문으로 등단해 책, 영화시나리오, 일간지 칼럼, 네이버 웹툰-웹소설 등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오리콤 카피라이터를 거쳐 SBS 라디오PD로 입사, <컬투쇼> <씨네타운> 등을 연출했고, <시사특공대> <씨네타운 나인틴>(팟캐스트)을 연출 및 진행했다. 현재는 <이숙영의 러브FM>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빨간 책》(2015 세종도서 교양 부문) 《뭐라도 될 줄 알았지》(이상 공저), 《키스의 여왕》 《포르쉐를 타다, 오타니처럼》(2024 세종도서 교양 부문) 등이 있다.
이 책 《시가 나를 지켜주었다》를 통해 여러분의 일상에 낭만과 평온이 깃들길 소망한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힐링보다 욕망!
라디오 키드들의 추억이 들끓는 공감 에세이


[응답하라 1994]의 이야기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현재의 30~40대들에게 학창시절의 풋풋한 향수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때 그 시절의 주인공들은 앞만 보고 달려 어느새 마흔 살을 눈앞에 둔 ‘아저씨’가 되었다. 하지만 그들도 한때는 록에 심취하고, 만화와 영화에 열광하며, 사랑에 모든 것을 걸었던 피 끓는 청춘의 시절이 있었다. 이제는 생활과 생계, 가장이라는 굴레 속에 결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눈부신 시간들. 이렇게 쫓기듯 달려온 시간 동안 그들이 잃어버린 것은 과연 무엇일까?

여기, 지금도 그때처럼 재미와 욕망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세 명의 ‘진짜 오빠’들이 있다. 15권의 소설과 두 권의 에세이를 펴냈고, [질주] [목포는 항구다] [원더풀 라디오] 등 세 편의 시나리오를 쓰며, 전방위적 행보를 보이고 있는 SBS 라디오의 이재익 PD와 ‘붐의 영스트리트’를 연출하고 있는 이승훈 PD, 그리고 ‘김창렬의 올드스쿨’을 연출하고 있는 김훈종 PD가 바로 그들이다.

이 책은 2012년에 시작된, 현직 SBS 라디오 PD 세 명이 진행하는 ‘씨네타운 나인틴’에서 못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힐링보다 욕망에 충실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SBS의 세 라디오 PD. 그들이 풀어놓는 대한민국의 남자들이 한때 열광했던 모든 것들에 대한 소소한 공감수다. 오늘을 살아가는 내 안에 봉인되어 있던 풋풋하고 유쾌한 젊은 날의 소년을 일깨워줄 유쾌한 라디오 키드들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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