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CEO』 시리즈 총 7권 세트
구성도서
그림 읽는 CEO
도시 읽는 CEO
바둑 읽는 CEO
사진 읽는 CEO
수학 읽는 CEO
옛시 읽는 CEO
와인 읽는 CEO
그림 읽는 CEO
사비나미술관 관장이자 국민대학교 미술학과 교수로 그 동안 25여 권의 책을 출간해온 저자 이명옥이 이번에는 CEO와 직장인들이 명화를 감상하면서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고품격 자기 계발서를 내 놓았다. 저자는 창의적인 사람이 되는 비결은 천진한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도 아이처럼 신선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명화 감상을 꼽는다.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졌으며 1부는 예술가들이 창조한 작품들을 통해 그들의 창의적인 생각 기법을 벤치마킹하는 기술을, 2부는 예술가적 창의성을 혁신의 원동력으로 삼는 기술을, 3부는 예술가들의 창의성을 빌어 자신을 재창조하는 기술을 정리했다. 각 장 끝에는 독자들이 예술가적 창의성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도 제시했다.
사물을 낯설게 보는 방법을 터득한 르네 마그리트, 뇌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 커피 잔을 모피 털로 덮는 등의 기상천외한 발상을 실현한 조지아 오키프, 세밀한 것도 놓치지 않는 관찰력의 대가 얀 반 에이크, 기존의 틀을 깨고 추상화를 발견한 바실리 칸딘스키, 죽는 날까지 날마다 변화하기를 시도한 파블로 피카소 등의 에피소드들을 통해 우리 내면에 잠자고 있는 창의성을 깨우는 방법을 터득하고 더불어 그림을 보는 눈을 키우는 교양까지 쌓을 수 있을 것이다.
도시 읽는 CEO
인간이 만든 가장 인간적인 상상력인 도시를 통해 인간에 대해 조망해본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도시는 인간만큼이나 헤아리기 어려운 복잡한 존재이며 인간에게 영원히 탐구해야 할 대상이자, 끝없는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주제라고 말한다.
도시건축 전문가로서 사회와 정치를 넘나드는 적극적 활동과 삶과 인생에 대한 다양한 저술 활동을 통해 세상에 에너지를 전파하는 저자 김진애는 인간이 창조한 가장 복잡한 대상이자 최고의 발명품인 도시에서 인간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성장시키며, 인간세계의 경영을 배우고, 마지막으로 인간세계의 운명을 깨닫는 통찰을 제시하고 도시 안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생존경쟁과 갈등, 가치충돌, 재앙, 파워게임을 통해 나와 인간의 세계를 읽는 방법에 대하여 조언한다.
이 책은 도시를 통해 인간을 발견하는 과정을 4단계로 살펴보고 있다. 첫 번째로 "호기심"을 바탕으로 대상과 나를 발견한 후 "성찰하며 선택하기"의 과정을 통해 핵심을 파악하고 선택하는 법, 지혜로운 선택을 위해 어떻게 대상에 대한 통찰력을 키울 것인지에 대한 깨달음을 전한다. 머리로 아는 것보다 몸으로, 마음으로 도시를 파악하여 선택한 대상과 하나가 되는 "푹 빠지기"로 삶의 주제가 풍성해질 수 있는 방법들을 전하면서 "상상"을 통해 도시와 인간과의 관계에서 새로운 통찰을 발견하여 제시한다.
인간이 도시 안에서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도시를 만들고, 이렇게 만들어진 도시가 다시 인간을 만드는 순환의 과정 속에서 남겨진 인간의 역사와 삶의 흔적들을 고찰하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이 만든 가장 인간적인 상상력의 산물인 도시라는 공간과 텍스트를 깊이 헤아려 볼 수 있을 것이다.
바둑 읽는 CEO
바둑판을 장악하는 고수의 결정적 한 수, 그 속에 담긴 미래예측과 문제해결의 지혜에 대하여 살펴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바둑이 흔히 ‘인생의 축소판’으로 불린다고 말하면서 그때그때의 흐름을 읽고, 지금 두는 한 수의 결과를 끊임없이 예상하며, 한 수를 결정하는 바둑의 과정이 사람의 삶의 과정과 유사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명지대학교 바둑학과 교수이자 프로 9단인 저자는 바둑은 단지 이기고 지는 승부가 아니라, 다양한 생각의 기술이 담겨 있는 ‘사고의 예술’이자, 미래를 읽는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도구이며, 인생을 승리로 이끄는 이기는 기술이 담겨 있다는 견해를 이 책을 통해 밝히고 있으며 바둑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교훈, 특히 바둑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유익한 시사점들을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다.
수많은 가능성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한다는 것은 과거와 지금의 형세, 미래의 흐름을 아우르는 고수의 결정적 한 수를 소개하는 이 책으로부터 인생의 결정적 한 수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유용한 통찰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진 읽는 CEO
인문·예술 분야와 자기계발을 결합한 새로운 장르로 CEO와 비즈니스맨들에게 잔잔한 호응을 받고 있는‘읽는 CEO’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사진가들의 열정과 상상력이 담긴 50여 장의 사진들을 통해 삶에 대한 통찰의 기술을 전달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다른 모든 예술들이 그렇듯 사진 또한 인생과 세상에 대한 깊은 통찰의 결과라고 말하면서 사진평론가이자 사진가인 저자가 사진에 나타난 사진가들의 통찰의 방법을 크게 3가지 키워드 - 열정과 상상력, 그리고 기본- 로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다.
‘가면 없는 얼굴’을 찍기 위해 500번 이상 셔터를 누른 다이앤 아버스, 자신이 마음에 그리던 것을 찍기 위해 눈보라 속에서 몇 시간을 기다렸던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의 한가운데서 총 대신 카메라를 겨눴던 로버트 카파 등의 모습에서 열정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단지 찍는 카메라가 아닌 자신이 통찰한 결과물을 사진으로 재현하거나 재구성한 사진가들의 모습 속에서 창조와 발견의 통찰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카메라의 근본인 ‘빛’, 사람의 다양한 관점을 살리는 렌즈, 대상과의 교감을 통해 터득해야 하는 프레임, 사진가의 세상을 창조하는 앵글과 초점, 기회를 읽는 안목을 제시하는 셔터 등의 사진을 찍는 과정을 통해 삶을 통찰하는 방법에 대한 가르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수학 읽는 CEO
창조적 사고를 위한 견고한 논리를 제공하고, 공간적 사고를 유발하여 창의력과 관련된 광범위한 뇌 부위를 자극하는 수학. 이 책은 2500년 수학의 역사를 통해 수학 속에 숨어 있는 '창조의 씨앗'을 끄집어내 보여주고 있다.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들이 낯설게 보일 때 바로 상상력이 잉태되고 창조가 태어난다"고 말하면서, 2500년 동안 수학이 걸어온 길이 바로 당연함을 의심하고 낯설게 바라본 역사라고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철옹성 같던 유클리드 기하학에 의문을 던진 베르텔스와 로바체프스키의 일화를 통해 극명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보여주고, 이 외에도 이미 증명이 끝난 피타고라스 정리를 수백 가지 방법으로 재증명해가는 이유와 무한에 대한 2가지 수학적 전제, 0의 탄생 비화와 그 의미 등 수학의 흥미진진한 파노라마를 통해 그 역사가 배출한 상상과 창조의 달인과 그 방법들을 소개한다.
또한 암기 중심의 교육 속에서 능동적인 사고방식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창조적이고 비판적인 사고, 그것을 위한 창의적 문제 설정, 문제 해결의 전략과 그 방법을 수학의 역사에서 발견한 주옥 같은 일화들을 통해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수학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혁신을 일으키는 방법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옛시 읽는 CEO
전작 『시 읽는 CEO』를 통해 최초로 ‘시’를 자기계발서로 풀어내 인상적인 호응을 얻었던 저자 고두현은 현대인들에게 『옛시 읽는 CEO』를 통해 다시 한 번 시의 위대함과 그 속에 담긴 생각의 여백을 선사한다. 21세기북스의 ‘읽는 CEO'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저자는 옛시 32수와 각 시에서 얻어낸 다양한 생각의 조각들을 정갈한 글 솜씨만큼이나 담백하게 풀어냈다. 또한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네 번의 호흡으로 시들을 나누어 시가 가진 배경이나 시를 통해 느낀 점, 시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저자 자신의 삶 등을 다양하게 담았다. 여백을 살린 수묵화를 삽입하여 글에서 전하고자 하는 여백의 사고를 시각화했고, 한자 하나하나를 음미할 수 있도록 원문과 독음도 수록했다.
『옛시 읽는 CEO』는 시를 보는 기존의 관점에서 벗어나 시가 줄 수 있는 현대적 기능, 즉 사고의 유연함과 창의력에 초점을 두었다. 그래서인지 생각의 여백이 극대화된 옛시를 통해 행과 행, 연과 연 사이에서 상상력을 발견하게 하고, 옛시가 가진 본연의 문학적 감동을 뛰어 넘는 흥취를 안겨준다. 사실 옛시를 읽는다는 것은 인생 전반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여백을 찾는 여정과 같다. 그 여백에서 우리는 생각지 못했던 인생의 묘안을 발견할 수도 있고, 성공이나 행복을 발견할 수도 있다.
와인 읽는 CEO
와인의 일생을 통해 인간의 생을 성찰하는 책이다. 1부에서는 한 알의 포도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에서 얻게 되는 하늘과 땅의 지혜를, 2부에서는 한 송이 포도에서 수백 배의 가치를 지닌 와인으로 탄생하는 과정에서 얻는 가치 창조의 비밀을, 3부에서는 우리 손에 들린 한 잔의 와인이 주는 인생의 지혜를 전달한다.
이탈리아 와인 전문가인 저자는 와인이 대지와 하늘과 수많은 사람들의 손길을 느끼며, 우리에게 온다고 말한다. 테루아르에서 출발한 포도가 와인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자라면서 배우고 소통한 모든 것들을 자신의 유전자에 채워 넣는 과정을 사람이 매일매일 배우고 고통 받고 사랑에 빠지고 실망하면서 자신을 채워가는 과정과 흡사하다는 견해를 제시한다. 인간을 만들어 가는 지혜가 와인이 숙성되어 특유의 깊은 맛과 향을 내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이 책은‘한 잔의 와인에서 배우는 천ㆍ지ㆍ인의 지혜’를 담았고, 저자가 추천하는 비즈니스 모임에 함께 하기 좋은 와인 10선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와인 10선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한 알의 포도가 빚어낸 백 배의 가치인 와인을 이해하고 그보다 더 가치 있는 인간과 인생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