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세계 3대 그림책상 BIB 황금사과상 수상작! 오직 눈과 귀로 느끼는 우리 아이 첫 ‘힐링 그림책’
바람 소리, 별이 빛나는 소리, 우리 아이 마음속 소리…… 엄마랑 아이랑 함께 떠나는 마음속 소리 여행
시끄러운 주변 소음에 지친 아이와 부모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힐링 그림책입니다. 바람에 수런거리며 흔들리는 나뭇잎, 알지 못하는 사이 매일 조금씩 잎을 펼치는 꽃, 그런 꽃을 응원하는 듯이 까만 밤하늘을 밝게 비추는 별…. 아이와 함께 책을 넘기면서 자연의 소리를 상상하면, 어느새 아이와 부모의 마음에 자연과 생명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아이들은 그림에서 여러 가지를 읽어 냅니다. 어른이라면 무심코 지나칠 그림에서도 아이들은 무한한 이야기를 찾아내지요. 이 책은 자연의 미세한 변화를 장면마다 담아 아이들이 소리를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세상이 낮에서 밤으로 바뀔 무렵이나 별이 뜨고 질 때처럼 소리가 없을 거라 생각했던 순간까지도 소리로 상상하게 합니다.
나무와 새처럼 가까이 있는 생명의 소리부터 저 먼 바다와 하늘의 소리까지 우리 주변의 모든 소리를 책 한 권으로 느끼고 상상할 수 있게 한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장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읽는 아이의 연령과 성향에 따라 다양한 감상과 느낌이 형성될 수 있고, 아이가 이 책을 읽는 그날 그 순간의 기분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를 펼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야기를 매번 다르게, 창의적으로 만들어 내는 활동은 아이의 표현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또 아이들이 눈으로 책을 읽는 동안, 귀로는 소리를 상상하게 하여 다양한 감각과 관찰력을 향상시키는 데 좋은 자극을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