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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착한 기업 시작했습니다
글쓴이
이재영 외 1명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13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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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재영

고려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주로 언론과 홍보, 마케팅 계통에서 일했다. 내외경제신문에서 첨단 과학과 산업 담당 기자로 일한 경험으로 과학과 환경, 경제 문제에 대한 대중적인 글쓰기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프로비즈니스맨』, 『우리 들꽃 우리 집에서 키우기』, 『세상의 모든 법칙』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다윈도 모르는 진화론』, 『나의 지구를 살려줘!』, 『아메리칸 플라스틱』, 『30초 아카데미』 시리즈, 『오늘부터 시작하는 친환경 생활』 시리즈 등이 있다.

현대 사회의 가장 중요한 지식 창고인 인터넷이 ‘5W1H’의 육하원칙이 실종된 근거 불명의 글들로 뒤덮여가는 것을 보고, 누군가가 어떤 방식으로든 이를 보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나름대로 정리하고 풀어 쓴 글들을 프레시안 키워드 가이드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연재해 오다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내게 되었다. 감히 무엇을 검증하려는 시도가 아니라, 한 사람이 실명의 의견을 보탬으로써 건전한 지식 공유에 동참하려는 의미다. 삼태기로 산을 퍼 옮기려는 우공이산의 어리석음을 무릅쓰고, 앞으로도 블로그를 통해 이 같은 작업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사회적 기업을 시작한 청춘들의 뜨거운 이야기

청년 실업자가 100만 명에 달한다는 이태백 시대(20대 태반이 백수). 하지만 이 와중에도 취업의 높은 벽에 좌절하기보다는 열정과 혁신으로 사회적기업을 일구며 사람과 환경을 살리고 수익까지 거두는 청년들이 있다. 전공이 적성과 맞지 않아 마음고생을 하다가 우연히 미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미술기획사 대표로 변신한 에이컴퍼니의 정지연, 공연기획사 토크앤플레이를 만들어 동네 주민이 극본을 쓰고 배우로 참여하는 연극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킨 무명 배우 출신 김동하, 빌딩 옥상에서 양봉을 시도하며 곤충과 인간의 상생을 추구하는 비틀에코의 한이곤 등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똘똘 뭉친 이들 청년 사회적기업가 12인은 지금, 선善을 향한 경쟁으로 세상을 뒤집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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