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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글쓴이
최완수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22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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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완수

진경시대 문화 연구의 대가이자 겸재 정선, 추사 김정희 연구의 일인자이다. 1942년 충남 예산에서 출생하였으며, 서울대 사학과를 졸업하였다. 1965~1966년 국립박물관을 거쳐, 1966년부터 지금까지 간송미술관 연구실장, 한국민족미술연구소 소장으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그동안 서울대 인문대 국사학과, 서울대 미대 회화과 및 대학원(1975년부터 1992년까지 17년 연속), 연세대(1976년부터 2015년까지 39년 연속)?이화여대?동국대?중앙대?용인대?국민대 및 대학원에서 강의하였다.

저서로 『추사집(秋史集)』(1976), 『김추사연구초(金秋史硏究艸)』(1976), 『그림과 글씨』(1978), 『불상연구(佛像硏究)』(1984), 『겸재(謙齋) 정선(鄭敾)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1993), 『명찰순례(名刹巡禮)』(전 3권, 1994), 『우리 문화의 황금기 진경시대』(전 2권, 1998), 『조선왕조 충의열전』(1998), 『겸재를 따라가는 금강산 여행』(1999), 『한국불상의 원류를 찾아서』(전 3권, 2007), 『겸재(謙齋) 정선(鄭敾)』(전 3권, 2009), 『추사집(秋史集)』(2014), 『추사 명품(秋史 名品)』(2017), 『겸재의 한양 진경』(2004년 초판, 2018년 전면 개정판)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간다라 불의고(佛衣攷)」, 「석가불정도설(釋迦佛幀圖說)」, 「겸재(謙齋) 정선(鄭敾)」, 「겸재진경산수화고(謙齋眞景山水畵考)」, 「추사실기(秋史實紀)」, 「추사서파고(秋史書派考)」, 「비파서고(碑派書考)」, 「한국서예사강(韓國書藝史綱)」, 「추사(秋史)일파(一派)의 글씨와 그림」, 「현재(玄齋) 심사정(沈師正) 평전(評傳)」, 「우암(尤庵) 당시의 그림과 글씨」, 「고덕면지총사(古德面誌總史)」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간송미술관 가헌(嘉軒) 최완수(崔完秀) 선생이
반세기에 가까운 세월 동안 천착해온 추사 연구의 결정판!
추사 평전과 연보의 집대성!

“문화(文化)를 식물에 비유할 때 이념이 뿌리라면 예술은 꽃에 해당하므로
예술은 그 시대 문화를 평가하는 잣대가 된다.
그러므로 예술사 연구가 문화사 연구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
― 가헌 최완수

추사 김정희의 삶과 예술, 그의 시대를 집대성한 평전과 연보

간송미술관 연구실장 및 한국민족미술연구소 소장으로 오랜 세월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 1786~1856) 연구에 매진해온 가헌 최완수 선생이 추사 김정희의 삶과 예술, 그의 시대를 집대성한 역저 ??秋史 - 평전과 연보??가 출간되었다. 서예가로서뿐 아니라 여러 분야의 학문과 예술에 박통한 고증학의 대가로 고증학을 새 시대의 주도 이념으로 삼으려 했던 추사 김정희의 파란만장한 삶, 방대한 작품 세계, 국내외를 망라한 예술 문화적 교유, 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이 책은 가헌 최완수 선생이 반세기에 가까운 세월 동안 천착해온 김정희 연구의 총결산이라고 할 수 있다.

2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 ?평전?에서는 척족 세도정치의 틀이 형성되는 시기인 정조 10년(1786), 바로 그 척족 집안에서 태어나 다사다난한 삶을 살았던 그의 생애를 그가 탐구해나간 학문과 예술 세계의 궤적을 따라가며 보여준다. 추사 김정희가 남긴 수많은 작품을 도판으로 상세히 소개하고 있기도 해서 그 작품에 얽힌 사연과 전후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추사 김정희가 청조 고증학을 받아들여 이를 조선 고증학으로 심화 발전시키는 한편 그 이념에 따라 추사체(秋史體)를 꽃피우고 중국 문화권 서예사(書藝史)를 양식적으로 완결 짓는 과정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2부 ?연보?에서는 추사 김정희와 그의 주변 인물에 얽힌 구체적인 사실을 연도별로 세세하게 밝혀 역사적 인과관계를 규명할 수 있게 했다. ?연보?만으로도 김정희가 살았던 시대를 개관할 수 있으며, 김정희의 삶과 예술, 학문 정신, 가족 · 교유 관계 등은 물론이고 휘몰아치는 시대 상황 속에 던져진 한 천재의 행적과 고뇌, 예술적·학문적 성취의 역사를 고스란히 읽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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