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동안 사랑받아 온 그림책의 고전!
“소중한 것을 내어 주는 너의 선한 마음이
새로운 기쁨을 불러 올 거야.”
어느 날, 표범의 얼룩점이 사라졌다. 반들반들 멋진 얼룩점은 표범의 자랑거리다. 얼룩점이 없으면 표범이라 할 수 없다. 표범은 서둘러 얼룩점을 찾아 나서고, 길에서 만난 동물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세 개밖에 남지 않은 얼룩점을 달라고 한다. 과연 표범은 소중한 얼룩점을 내어 줄 수 있을까? 사라진 얼룩점은 이대로 되돌아오지 않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