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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30년의 조선족
글쓴이
곽승지 외 8명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출판일
2022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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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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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지

1957년 강원 평창 봉평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중학교 과정을 마쳤다. 강릉고와 동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정치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 내외통신에 입사하여 북한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기 시작했으며 국제부장을 역임했다. 1999년 1월 연합뉴스로 옮겨 현재까지 연합뉴스 국제국 영문북한팀장과 연변과학기술대학 겸직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0년에는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는것을 지켜보며 관심영역을 민족문제 전반으로 확장했다. 2002년 8월에는 연변과 동북3성 지역을 찾아 한민족의 슬픈 역사를 돌아봤다. 이후 한국사회와 조선족사회 간의 좋은 관계 맺기를 위한 대안 마련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08년에 '동북아시아시대의 연변과 조선족: 현실진단과 가치평가'를 저술하고 조선족관련 매체에 1년 5개월 동안 '조선족 동포에게 고함'제하의 기명칼럼을 연재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북한사회의 이해', '북한의 국가전략'(공저), '북한의 사상과 역사인식'(공저), '현대 북한연구의 쟁점2'(공저), '김정일시대의 북한이데올로기: 현상과 인식', '한국인과 조선족 간 갈등요인 및 갈등해소 방안', '북중 접경지역의 통일 지정학적 가치 재조명: 조선족동포들의 역할을 중심으로' 가 있으며 이 외에도 다수의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한중수교 30년 이후 모국으로 귀환한 조선족의 삶을 기록하기 위해 엮었다. 코리안 드림을 안고 돌아온 그들이 이곳에서 부딪히고 깨지면서 살아온 역사를 지금 이 시간에 기록으로 남겨놓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세계 어느 민족보다 험난한 디아스포라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들이 어떠한 민족공동체의 가치를 설정하고 추구해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성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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