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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는 바람 속에 있다
글쓴이
러스 램지 저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22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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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러스 램지

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에 있는 크라이스트교회(Christ Presbyterian Church)에서 사역하는 목사이자 글을 쓰는 작가다. 인디애나 주에서 성장기를 보냈으며, 현재는 내슈빌에서 사랑하는 아내와 네 명의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테일러대학교(Taylor University)와 커버넌트신학교(Covenan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공부했다(MDiv, ThM). Behold the King of Glory: A Narrative of the Life, Death, and Resurrection of Jesus Christ(영광의 왕을 보라: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과 부활 이야기)로 2016년 미국 ECPA(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신진작가 부문상을 수상했다. 또 다른 저서로 Struck: One Christian’s Reflections on Encountering Death(고통을 당하다: 죽음을 마주한 상황에 관한 한 크리스천의 고찰), 『Retelling the Story』(다시 풀어쓴 이야기) 시리즈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 고단한 시대, 기독교인이 예술을 감상하는 것은 사치인가?

미술관 구석구석에서 인간의 뒤엉킨 고통과 갈망과 모순,
이를 뒤덮는 충만한 은혜를 마주하다!
- 예수를 생각나게 하는 미술 명작 도슨트

미켈란젤로, 렘브란트에서 에드워드 호퍼, 릴리아스 트로터까지
우리가 사랑한 미술가 9인의 삶과 그 작품에 관한 숨은 이야기!
영혼을 먹이는 미술사적 · 철학적 · 신학적 통찰

- 한 장 한 장 넘기는 재미가 있다! 흡인력 있는 미술 입문서!


렘브란트의 〈갈릴리 바다의 폭풍〉이 1990년에 도난당해 아직까지 회수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는가? 고흐 생전에는 단 한 점의 그림만 팔렸다는 사실을 아는가?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상이 여러 사람의 실수와 실패의 흔적을 고스란히 떠안은 채 작업한 결과물이라는 걸 아는가? 카라바조가 세상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성화들을 그리는 중에 여러 사람을 죽였다는 사실은? 서양미술사 중 약 500년을 아우르는 아홉 명의 미술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연대 순으로 세심하고 통찰력 있게 탐구했다. 이 책의 일부는 미술사이고, 일부는 성경 연구, 일부는 철학, 일부는 인간 경험에 대한 풍성한 분석이다. 각각의 ‘이야기’는 이 땅에서 사는 삶의 어려움을 보여 주고, 그리스도 안에서 가능한 구속의 아름다움을 가리킨다.

물론 이 책에서 소개한 미술가 중에는 유명한 사람도 있고 그리 유명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 어떤 이는 신실한 믿음의 삶을 살았고, 어떤 이는 하나님을 고집스레 거부했던 것처럼 보인다. 어떤 이야기는 화려한 승리로 끝나고, 어떤 이야기는 고통 속에서 막을 내린다. 그러나 이 모든 이야기는 영광을 향한 인간의 갈망, 그 영광을 추구하는 인간의 능력에 관한 중요한 질문들을 던진다. 또한 우리가 영원토록 입고 살아야 할 옷인 ‘아름다움’을 보고 사랑하라고 우리를 일깨운다. 아름다움이 빠진 선과 진리는 영향력이 없다. 신앙의 눈으로 미술 명작을 해석하며, 삶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아름다움’을 알아보고 풍성하게 누리는 법을 배우라. 삶과 복음을 한층 깊이 있게 이해하는 또 하나의 길!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을 향한 우리의 오감을 깨우고
나아가 하나님에 대한 감각을 깨우는 것,
바로 이것이 예술가가 공동체에 주는 아름다움이라는 선물이다.”
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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