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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사회 선생님의 역사가 지리네요
글쓴이
권재원 저
출판사
우리학교
출판일
2022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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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재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사회교육과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25년 2월 퇴직하기까지 33년간 중학교 사회 교사로 근무했고 서울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상명대학교 등에서 사회 선생님이 되려는 대학생들을 가르쳤다. 더 좋은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의 단체 ‘실천교육교사모임’의 고문으로 후배 교사들을 돕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경제 교육과 민주 시민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이와 관련된 저술을 활발히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반전이 있는 동아시아사』, 『별난 사회 선생님의 수상한 미래 수업』, 『열다섯에 배워 평생 써먹는 단단한 돈 공부』, 『왜 민주주의가 필요할까?』, 『21세기 택리지』, 『교사가 말하는 교사 교사가 꿈꾸는 교사』, 『다시, 학교라는 괴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역사를 바꾼 건 지리야, 역사 묻고 지리 따블로 가”
별난 사회 선생님이 안내하는 어마어마한 ‘역사X지리’ 수업

현직 사회 교사이자 청소년을 위한 인문 교양서와 교육 비평서를 두루 집필해온 권재원 저자가 10대를 위한 ‘역사×지리’ 수업 책을 펴냈다. 평소 역사나 지리를 암기 과목으로만 인식하는 청소년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껴온 저자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하고 이 책을 집필했다. 역사적 사건에 지리적 사실을 보태면, 혹은 지리적 사건에 역사적 사실을 입히면 얼마나 입체적이고 생생한 이야기가 되살아나는지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백제와 신라를 합친 것보다 더 큰 고구려가 왜 단숨에 삼국을 통일하지 못했는지, 최악의 지정학적 지리에 있었던 고려가 어떻게 승리할 수 있었는지, 불멸의 전쟁 임진왜란에서 지리 정보가 얼마나 중요했는지, 일본이 무사의 나라가 된 이유는 무엇인지 등 저자가 펼쳐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세상의 무수한 산맥과 평원, 강과 바다가 인간의 역사에 어떤 역할을 했고(지금도 하고 있고), 어떤 변수로 작용했는지(지금도 하고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한국이 급격히 선진국의 대열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와 현대에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영토분쟁과 군사 대립, 신패권주의 등장의 뿌리까지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별난’ 사회 선생님인 저자가 아니면 집필하기 어려운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역사X지리 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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