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스러운 송곳니(새비지팽)》의 별명을 지닌 호걸의 영혼을 몸에 깃들이고 신에게 축복받은 마력 재능을 자랑하는 기적의 영애 밀레느. 두 번째 인생을 사는‘ 상식 파괴자’ 아가씨는── 마법 학원에서 청춘을 만끽한다!
자신을 따르는 벗들 사이에서 알찬 하루하루를 보내는 밀레느. 하지만 한 사람, 미심쩍은 시선으로 보는 여학생이 있었으니── “다, 당신의 본성은…… 제가 잘 알아요!”
밀레느와 악연이 있는 무녀, 멜리사의 등장. 두 사람의 만남으로 학원 생활이 더욱 분주해지는 가운데, 밀레느가 임하는 다음 싸움의 무대는…… 전통과 명예를 자랑하는 학원제?!
화려한 귀족 아가씨의 탈을 뒤집어쓴 야수가 마법 학원의 행사에서 무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