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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발견
글쓴이
오경아 저
출판사
궁리출판
출판일
201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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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경아

방송 작가로 일하다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가든 디자인을 공부했다. 2012년 한국으로 돌아와 속초에서 가든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전국의 수목원, 공원, 주택 정원은 물론 상업 공간의 정원을 조성하는 가든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가든 디자인의 발견〉, 〈소박한 정원〉 등 정원 에세이를 다수 집필했고, 다양한 정원 책을 번역했다. 현재는 오경아의 한국 정원 기행 두 번째 이야기로 남해 섬이정원에 대한 글을 준비 중이며, 정원 생활자들을 위한 강의와 가든 마켓 개최 등 정원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작은 실내 화분부터 주제별 실내외 정원과 텃밭 가꾸기까지,
유럽, 일본, 한국 등 200여 장의 정원&가드닝 사진과 도판 수록!


저자는 식물을 단지 좋아하는 것만으로 원예의 노하우가 익혀지진 않는다고 말한다. 무조건 물만 잘 준다고, 관심을 가졌다고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줄 리는 만무하다는 그는, 원예가 ‘과학의 공부’임을 강조한다. 식물의 구조를 이해하는 일, 어떻게 식물이 그들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과학적으로 이해하지 않으면 결코 답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하며, 여기에는 무엇보다 식물 스스로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돌봐주는 것이 중요함을 조언한다.

정원 이야기, 식물 이야기, 흙과 거름 이야기, 나의 정원 알기, 주제별 정원 만들기, 실내정원 이야기, 정원과 식물 관리 등 총 7부로 구성된 이 책은 22개의 장으로 나뉘어 정원과 가드닝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펼쳐 보인다. 뼈대 자체는 근 1년간 인기리에 연재한 네이버캐스트 칼럼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책의 구성이나 내용 면에서 새롭게 집필?정리하였기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다.

저자는 기존 연재 칼럼에서는 지면상 충분히 넣을 수 없었던 글과 팁을 세세히 추가하며, 무엇보다 내용 면에서 가능한 한 원예 전문가만이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용어를 쓰지 않았고, 지나치게 기능적인 불필요한 디테일은 생략하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핵심을 전달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글 전반에 걸쳐 한 편의 화보를 보듯 직감적이고도 시각적으로도 정원 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사진과 일러스트의 도판 자료를 대폭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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