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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글쓴이
박원식 저
출판사
대원사
출판일
1995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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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원식

자타가 인정하는 산山사람. 무엇보다 그는 뛰어난 자연주의 에세이스트다. 20년 가까이 자연과 문화에 관한 글을 써왔고, 특히 지난 몇 년간은 산에 푹 빠져 살았다. 사람이든 자연이든 그 대상을 좋아할수록 아득해진다는 미스터리는 늘 그를 궁리하게 만든다. 격물치지格物致知의 안목을 얻는 일의 요원함을 실감한다. 그가 좋아하는 것은 낯선 여행지의 선술집, 산촌의 적막, 우연한 만남, 혼자 산에 올라 춤추기 등이다. 무엇보다 그를 매혹하는 것은 자연이라는 마스터. 머잖아 연둣빛 냇물이 흐르는 숲 속의 자그만 산방에 살 것을 희망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같은 대학원에서 배웠다. 1990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모래의 섬」으로 당선, 이후 중편 「방패 뒤에서」 외 몇 편의 소설을 발표했다. 쓴 책으로는 『속리산』 『산 깊은 강』 『바닷가에 절이 있었네』 『낯선 정거장에서 기다리네』 『천년산행』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작은 금강산으로 불리는 속리산은 세속을 여윈 산이란 그 이름에서부터 우리에게 신비감을 불러일으킨다. 오르기에 어렵지 않은 산이기에 오래 전부터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속리산의 모습과 생태, 산에 얽힌 사화와 설화, 유물 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소박한 이야기와 속리산의 사계 풍경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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