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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즈 1
글쓴이
줄리애나 배곳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3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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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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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애나 배곳

줄리애나 배곳은 지금, 분명 가장 바쁜 작가 중 하나다. 소설, 아동문학, 에세이, 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문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사용하고 있는 펜네임만 세 개로, ‘줄리애나 배곳’은 그중 소설을 발표할 때 쓰는 펜네임이다.

1969년 태어난 그녀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미술대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스물두 살에 『걸 토크(Girl Talk)』로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언론의 주목을 모으며 각종 북클럽의 선정 도서를 장식, 지금까지 열여덟 권의 다채로운 작품을 출간했다. 특히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자들을 매혹시킨 디스토피아 판타지 『퓨어』는 출판 이전에 시놉시스만으로 「트와일라잇 사가」 책임 프로듀서에 의해 폭스 사와 영화화 계약을 맺으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종말’ 이후의 세계를 그린 이 작품은 모든 것들 예전과 달라진 황폐한 세상과 그 속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음모와 투쟁, 증오와 사랑을 담은 강렬한 이야기로, 숨 막힐 정도의 속도감과 어둡지만 매력적인 인물들이 책장을 넘기는 손을 놓아주지 않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블록버스터다.

줄리애나 배곳에게 “코맥 매카시에 비견될 작가”라는 평가를 안겨 준 이 3부작은 앞으로 2013년 『퓨즈(Fuse)』, 2014년 『번(Burn)』이 출간될 예정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줄리애나 배곳은 지금, 분명 가장 바쁜 작가 중 하나다. 스물두 살에 데뷔한 이래, 열여덟 권의 다채로운 작품을 출간한 그녀는, 섬세한 여성적 문체가 돋보이는 에세이에서부터 번뜩이는 감각이 빛나는 시집,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은 영어덜트 소설, 문학 팬들에게 그녀의 이름을 각인시킨 소설 등 거의 전 문학 영역에 걸쳐 높은 문학적 평가를 얻어 왔다. 필명만 세 개, 그중 ‘줄리애나 배곳’은 소설을 발표할 때 사용하는 필명이다.

대폭발 이후 예전의 모든 것이 사라진 지구 위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둘로 나뉘어 살아간다. 외부와 완벽하게 차단된 인류 마지막 문명의 거점 ‘돔’과 변형된 자들과 무법자들이 생존을 위해 싸우는 ‘바깥’. ‘바깥’의 무너진 이발소에서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아가다 혁명군의 강제 징집을 피해 도망치던 소녀 프레시아와 과거에 대한 치명적인 비밀의 해답을 찾아 목숨을 걸고 ‘돔’에서 탈출한 소년 패트리지는 서로 쫓기던 순간, 폐허 한가운데에서 마주친다.

도망칠 곳이 없음에도 도망쳐야 하는 프레시아와 찾지 못할 것을 찾아 헤매는 패트리지, 희망도 절망도 떠올릴 여유 없이 시작한 그 여정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 결정적 진실은 무엇인가? 이번에 출간되 『퓨즈』는 2012년『퓨어』에 이은 디스토피아 3부작의 2권으로, 3권 『번(burn)』은 2014년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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