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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정신분석
글쓴이
폴-로랑 아숭 저
출판사
한동네
출판일
2022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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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폴-로랑 아숭

정신분석가, 파리7대학 교수로서 2007년까지 UFR(임상인문과학부), UMR(융복합연구단)을 이끌었다. CNRS(국립과학연구센터)의 정신분석과 사회분야 일원이다. 또한PUF(프랑스대학출판부)에서 현대 철학 편집장을, Anthropos/Economica의 정신분석과 사회분야 편집위원, 정신분석잡지 Penser/Rever의 편집위원이다.

프로이트 관련 정신분석 자료집을 가장 명쾌하고 장엄하게 주석한 학자로도 유명한 폴-로랑 아숭은 무려 1488쪽에 달하는 『정신분석 작품 사전』(PUF, 2009)을 집필했고, 우리가 지금 만나는 ‘질투’가 들어있는 『정신분석 수업(Lecons Psychanalytiques)』시리즈를 포함해서 40 여 편을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자기의 범죄를 자백하면 했지 환상을 고백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프로이트의 이 말은 사람들의 환상 안에는 마치 ‘역모’의 비밀같이 악착같이 드러나지 않으려는 무엇인가가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왜 그럴까? 그것은 현실에서는 용납되기 어려운 무의식의 욕망 특히 성적인 것과 관계되기 때문이다. 욕망은 결핍을 향하기 때문에, 불만이 없으면 욕망이 없고, 또한 환상도 없다. “행복한 사람은 절대 환상할 수 없다!”

이 책은 프로이트의 이론을 중심으로 환상의 정신분석학적 주제들을 다룬다. 환상과 원(原)장면, 꿈, 텔레파시, 증상, 히스테리, 기억, 글쓰기, 무의식적 쾌락과 죄의식, 환상의 양성성(남성과 여성), 환상과 불안, 우울증, 승화 같은 주제들이 다양하고 폭넓게 다뤄지며, 이로써 환상의 진실에 다가간다. 환상의 진실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우리가 모를 수밖에 없는 무의식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그 원리와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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