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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연습을 시작합니다
글쓴이
하지현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22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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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지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캐나다 토론토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연수했다. 2008년과 2022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진료를 하며, 읽고 쓰고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른을 키우는 어른을 위한 심리학』 『고민이 고민입니다』 『정신과 의사의 서재』 『대한민국 마음 보고서』 『정신의학의 탄생』 『그렇다면 정상입니다』 『예능력』 『심야 치유 식당 2』 『심야 치유 식당』 『도시 심리학』 『공부 중독』(공저) 등이 있고, 청소년 독자와 학부모를 위한 책으로 『감정 연습을 시작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아이들 마음부터 챙깁니다』 『불안 위에서 서핑하기』 『지금 독립하는 중입니다』 『엄마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 『청소년을 위한 정신의학 에세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좋아요’와 ‘짜증 나’ 사이에 숨어 있는 나의 감정을 찾아보자
본격적인 사춘기를 통과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감정 연습

십 대가 되어 분화하고 요동치는 감정 변화가 낯설고 힘든 청소년들의 감정 연습을 돕는 책. 『지금 독립하는 중입니다』 『불안 위에서 서핑하기』 등의 책을 통해 공부보다 더 중요한 청소년들의 마음을 챙기고 다독이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지현이 이번에는 청소년기의 감정 변화를 제대로 알고 연습하도록 하는 책을 펴냈다.

청소년기의 감정 변화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다. 조금 전까지 기분이 날아갈 듯했다가 갑자기 눈물이 뚝뚝 떨어지기도 하고, 엄마의 평범한 잔소리에 갑자기 욱하면서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가 버리기도 한다. 저자는 이 모든 변화가 정상이며, 단순했던 어린 시절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세심한 감정으로 발달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이 과정을 잘 통과하여 감정의 폭이 넓고 세분화된 사람은 적절한 균형 감각으로 자신의 삶과 대인 관계를 조절할 수 있다.

이 책은 감정을 지각하고 인정하는 것의 중요성과 사례들을 통해 다양한 감정의 미세한 차이를 알게 하고, 나와 남을 위한 감정 연습을 훈련함으로써 청소년기의 삶을 더욱 탄탄하고 유연하게 꾸릴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현장감 있는 만화와 더불어 보통의 평범한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느낄 만한 감정들을 주로 다루어, 학교 현장에서 함께 읽고 이야기하며 연습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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