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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 겨울, 손탁 호텔에서
글쓴이
듀나 저
출판사
퍼플레인(갈매나무)
출판일
2022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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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듀나

1990년대 초,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에 짧은 단편들을 올리면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로 각종 매체에 소설과 영화 평론을 쓰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4년 《사이버펑크》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제목의 공동 단편집에 몇몇 하이텔 단편들이 실렸고, 그 뒤에 단독 작품집인 《나비전쟁》,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아직은 신이 아니야》 등을 발표하면서 지금까지 살아남았다. SF 작업과는 별도로 영화 칼럼을 쓰고 있고, 《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장르 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 《가능한 꿈의 공간들》 등의 논픽션을 썼다. 2021년에 장편소설 《평형추》로 SF어워드 장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년 데뷔 30주년을 기념하여 초기 단편집 《시간을 거슬러 간 나비》를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
한국 SF, 나아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이름 중 하나가 된 듀나가 미스터리 단편집으로 돌아왔다. 총 8편으로 이루어진 이번 단편집에서는 그가 그간 써온 미스터리 작품들과 이번 단편집을 위해 새롭게 쓴 작품들을 함께 담았다.

SF 작가로만 알려진 듀나의 새로운 면모, 하지만 알고 보면 듀나 문학을 이루는 중요한 근간인 미스터리 장르를 전면에 드러낸 첫 책이다. SF를 잠시 미뤄두고, 범인의 고백과 형사의 수사, 밀실 트릭과 연쇄 살인, 피와 시체, 의심과 추리, 반전이 뒤얽히는 미스터리의 세계가 펼쳐진다. 애거서 크리스티, 존 딕슨 카, 엘러리 퀸 등 미스터리 거장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듀나만의 스타일로 재창조한 이야기들은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장르 팬들과 듀나 문학을 즐겨온 독자들 모두에게 매력적이고도 신선한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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