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글쓴이
백수린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22년 10월 1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백수린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폴링 인 폴』 『참담한 빛』 『여름의 빌라』, 장편소설 『눈부신 안부』, 중편소설 『친애하고, 친애하는』, 짧은소설 『오늘 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산문집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문지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문맹』,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여름비』, 아니 에르노의 『여자아이 기억』, 프랑수아즈 사강의 『해독 일기』, 시몬 드 보부아르의 『둘도 없는 사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행복한 삶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단 한권의 에세이
내 안에 사랑을 일깨워준 모든 존재에 대한 기록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문지문학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하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평단과 독자의 찬사를 받아온 소설가 백수린이 신작 에세이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으로 독자를 만난다. ‘일상과 세계 사이에서 빛나는 이야기’를 선보여온 창비 ‘에세이&’ 시리즈의 네번째 책이다. 올봄부터 4개월간 창비 온라인 플랫폼 ‘스위치’에서 일부를 연재할 당시 매달 1천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이 글은 백수린 작가가 몇년 전 자리 잡은 서울의 한 오래된 동네를 배경으로 한 애틋하고도 눈부신 기록이다. 아파트를 벗어나 난생처음 살게 된 동네에서 만난 이웃들과 그곳에서 떠나보낸 반려견과 사랑하는 사람들, 이별을 겪으면서 깨닫게 된 슬픔과 인생에 대한 통찰, 여성작가로 살아가는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두루 담았다.

백수린 작가의 사려 깊은 성찰과 아름다운 문장이 돋보이는 이번 신작 에세이는 각 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한 사람이 살아가고 성장하는 서사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이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스스로의 삶을 사랑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서 연유하는 것인지 그 인생의 찬란한 비밀을 엿볼 수 있다. “언 땅이 발밑에서 녹는 산책 같은 글”(김하나 추천사), “근래 만난 가장 아름다운 책”(안희연 추천사)이라는 찬사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생의 의지와 살아 있음의 아름다움,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모두를 선사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