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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신
글쓴이
울리히 벡 저
출판사
길
출판일
201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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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울리히 벡

세계적인 석학이자 저명한 사회학자인 울리히 벡은 1944년 당시 독일 포메른 주의 슈톨프(현재 폴란드의 스웁스크)에서 태어났다. 프라이부르크 대학과 뮌헨 대학에서 법학, 사회학, 철학, 정치학 등을 수학하였다. 뮌헨 대학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뮌헨 대학 사회학과 교수를 지냈다. 현재 뮌헨 대학 사회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런던정치경제대학(LSE) 초빙교수로 있다. 1995~97년 독일 바이에른 및 작센 자유주(州) 미래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저서로 『정치의 재발견』(거름, 1998), 『위험사회』(새물결, 1999), 『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공저, 새물결, 1999), 『아름답고 새로운 노동세계』(생각의나무, 1999), 『지구화의 길』(거름, 2000), 『적이 사라진 민주주의』(새물결, 2000), 『세계화 이후의 민주주의』(공저, 평사리, 2005), 『위험에 처한 세계와 가족의 미래』(공저, 새물결, 2010), 『글로벌 위험사회』(도서출판 길, 2010), 『세계화 시대의 권력과 대항권력』(도서출판 길, 2011), 『경제 위기의 정치학』(돌베개, 2013), Das Kosmopolitische Europa(2004), Nachrichten aus der Weltinnenpolitik(201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울리히 벡의 사회학 에세이. 그는 이 책을 통해 21세기 갈등과 분열의 첨예한 양상이 세계종교 차원에서 드러나고 있음을 ‘종교사회학적’ 분석을 통해 명쾌히 드러냈다. "빈곤은 위계적이지만 스모그는 민주적"이라는 테제의 한계를 인정하고, 사회불평등은 국민국가 내의 위계적 격차가 아니라 국민국가들 사이의 위계적 격차로 재정의한다. 그리고 불평등은 단순히 사회경제적 재화나 기회의 분배나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인 것'이며, 이는 신자유주의라는 세계화의 경제 파고에 의해 더욱 빠르고 강력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나아가 세계화 시대의 문화적·역사적·종족적 ‘다름’과 관련된 ‘정치적인 것’은 경제와 국민국가의 범주로만 파악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영혼과 같은 개인 내부의 ‘마음’을 재편하는 것이기도 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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