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청춘이고 싶은 그대들에게
나이 듦에는 그 나름의 즐거움이 있다
어떻게 하면 즐겁고 보람 있는 노년을 보낼 수 있을까? 젊었을 때는 여가 시간보다 일하는 시간이 더 많았기 때문에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곤 했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해서 결혼하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지만 돌이켜 보면 한순간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만큼 순식간에 세월이 흘렀을 것이다. 열심히 달려온 만큼 이제부터는 보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한 시간, 한 시간을 소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흔히 십 대에서 이십 대에 이르는 나이를 가리켜 청춘이라고들 한다.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그리고 생활 방식에 따라 나이가 들어도 충분히 청춘처럼 살 수 있다. 내 인생은 유일하고 유한할진대 타인의 눈치를 보느라 위축되어 평범하기 그지없이 살아가면 너무 아깝지 않은가. 『60부터 청춘』은 노년이 되었을 때의 시간 활용법과 이익 관계가 끊어진 이후의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법, 부부간의 지켜야 할 예의, 건강 관리 등 다양한 고민거리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행복한 노후로 인해 내 인생이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와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