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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남미에 가야겠다
글쓴이
정현정 저
출판사
팜파스
출판일
2013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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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여행
겁 많고 게으르지만 배낭여행을 꿈꾸는 여행자의 남미 여행 도전기

‘가자, 남미로!’를 외치며 과감히 회사를 그만두고 남미 여행을 떠난 여행자가 있다. 캐나다를 거쳐 남미로 출발하기까지의 여정도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남미행 비행기에 몸을 실으며 그저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이 가득하다. 열 시간이 넘게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힘겨운 여행에도 남미는 아름다웠고, ‘이 여행은 참 괜찮다!’ 아침 일찍 일어나 남미의 마을 어슬렁거리기, 힘든 코스는 과감하게 포기하기, 편안하게 누워 창밖 풍경 감상하기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맥주를 사랑하는 이 여행자는 흥분되고 들뜬 여행이 아닌 진짜 남미의 모습을 그대로 전해주고 있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폭식하게 만드는 우유니 사막, 끝없는 사막과 모래 한가운데 보석 같은 오아시스 마을 와카치나, 서프라이즈의 단골손님 나스카라인과 잉카인의 숨결을 간직한 마추픽추, 세상의 끝 우수아이아, 상상되지 않는 추운 남미 파타고니아, 진짜 빙하를 만날 수 있는 아르헨티나의 칼라파테 그리고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나요, 해피 투게더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일상에 지쳐갈 때쯤, 어디라도 떠나고 싶은 마음으로 들썩인다면 이 여행기를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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